용병은 버려라 이제부터 홀론이다(이뎀의 유산)
2005.02.14 17:42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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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특히 MMORPG를 플레이하다보면 아무리 싱글플레이를 선호하는 게이머라고 해도 다른 직업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혹은 장사를 위해 개인상점을 열고 장시간동안 한자리에 있어서 레벨업을 하는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이 생길 경우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그냥 어쩔수 없는 일이라 치부하면서 운명처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그 해결책을 이뎀의 유산에서 찾아보자. 홀론 시스템으로 혼자서도 잘해요 |
특히 홀론은 본 캐릭터와는 별개로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두 캐릭터가 서로 다른 장소에 존재하더라도 시점을 바꿔가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QTC(Quick Time Change)’시스템으로 한번에 두 개의 캐릭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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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캐릭터를 한번에 조작한다 |
본 캐릭터가 일정 레벨20이 되면 ‘홀론’이라는 서브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다. 홀론 시스템은 아이템을 옮기기 위해서 모르는 사람에게 부탁할 필요도, 물건을 팔기 위해서 사냥을 중지해야 할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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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할때도 혼자서 힘겨운 몬스터를 사냥할때도 홀론이 같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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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만큼 캐릭터에게 쏟는 정성이 두 배로 들어가기 때문에 한 개의 캐릭터를 키울 때보다는 힘들지만 아이템을 옮길 때 홀론을 이용해서 손쉽게 옮길 수도 있으며 홀론 캐릭터로 거래를 해두고 본 캐릭터는 사냥을 가는 등의 효율적인 시간관리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냥을 할 때 두 캐릭터를 함께 조종함으로서 한 캐릭터를 가지고 플레이할 때보다 전략성을 높일 수 있으며 지루함도 덜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조합으로 홀론 캐릭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스킬 포인트 시스템과 아이템 제작 시스템
이뎀의
유산에 준비된 클래스는 워리어와 레인저, 메이지의 3개로 각각 근거리와 원거리,
마법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똑같은 클래스도 스킬을 어떻게 분기시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특성을 지니게 된다. 예를 들어 메이지의 경우 백마법사의 힐러 계열과 흑마법사의 강한 공격중심 계열이 있다. 이렇게 클래스의 특성을 결정짓는 분기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가 바로 SP(Skill Point: 스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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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포인트를 이용해 개성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 |
이는 몬스터를 사냥할 때 일반 경험치와는 별도로 습득하게 되며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마다 자신이 원하는 스킬을 지닌 클래스로 성장시킬 수 있다. 물론 분기는 2개 이상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유저들의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를 창조해낼 수 있다.
레인저의 경우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아이템은 능력에 따라 일반 아이템부터 고급 옵션이 붙은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데 제작 아이템이라고 해서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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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아이템이 만들어 질까? |
제작자의 노력여하에 따라 몬스터가 드롭하는 레어 아이템 못지않은 성능을 발휘하는 아이템도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
스토리도 게임의 일부
한때
온라인게임에서 스토리는 게임의 배경을 위한 액세서리에 불과할 뿐이었다. 하지만
이뎀의 유산에서는 스토리를 직접 게임의 일부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다양한 퀘스트로
풀어나가고 있다.
퀘스트는 수백여가지가 준비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다시 분류된 퀘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감춰진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이뎀의 유산의 스토리를 소설 보듯이 즐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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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게 된다 |
일단 메인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는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와 알리어스 대륙에 살고 있는 NPC들의 일상과 관련된 ‘생활 퀘스트’, NPC들의 의뢰를 받고 해결해주는 ‘의뢰 퀘스트’, 파티나 길드 단위로 진행되는 ‘집단 퀘스트’ 등 다양한 종류의 퀘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자연스럽게 이뎀의 유산의 배경이 되는 알리어스 대륙의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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