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파워업이란 바로 이런것(크로스게이트 파워업키트 2)
2005.04.06 10:44 게임메카 이덕규
크로스게이트는 RPG의 명가 스퀘어에닉스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온라인 RPG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1월에 국내 오픈서비스를 실시했다. 그리고
4월 1일부터 더욱 업그레이드 된 ‘크로스게이트 파트 2’를 선보였다. 지금부터
크로스게이트에 새롭게 적용될 파트 2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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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화된 파티시스템
크로스게이트는 파티시스템을 강조한 게임이다.
특히 파워업 키트 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레벨이 낮은 유저들도 쉽게 파티를 구할
수 있게 됐다. 이 게임에서는 필드를 이동 할 때 파티 단위로 행동할 수가 있다.
이 경우 전투도 파티 단위로 진행된다.
이동시는 파티의 리더가 목적지를 결정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자동적으로 리더와 함께 이동하게 된다. 따라서 초보유저라도 파티의 리더만 잘 만난다면
충분히 안정된 파티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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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시스템이 강조된 파워업 키트2.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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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강조
크로스게이트는 캐릭터 연출이 다양하게
표현됐다. 게임상에는 똑같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캐릭터의 종류가 많다.
유저는 자신의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액션을 연출할 수 있으며, 보다 감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기뻐하다’, ‘화내다’, ‘슬퍼하다’ 등의 다양한
감정을 캐릭터의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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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과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명함첩을 이용해 동료의 위치를 알 수 있다 |
재미있는 것은 게임 중에 알게 된 동료와 명함을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상대방에게 받은 명함을 모아 명함첩을 만들 수 있다. 이 메일은 상대가 게임에 들어가 있지 않아도 보내는 것이 가능하고, 동료의 이름이 있는 명함 첩을 보게 되면 그 동료가 어느 서버에 접속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전략이
살아있는 전투
전투는 턴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는 필드를
이동 중 적과 만나게 되면 전투화면으로 이동하게 되고 전투모드에 돌입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30초의 카운트 이내에 자신의 행동 또는 직업에 따라 펫의 행동을 결정해야
한다. 전투는 커맨드 입력 식으로 진행되며, 자신의 차례가 올 때까지 채팅을 통해
동료와 작전을 구상하며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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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를 소환해 적에게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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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길드시스템
크로스게이트 파워업 키트 2에서는 전편에 비해
확장된 세계관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이미지, 신규몬스터와 더욱 강력해진 보스몬스터가
등장한다. 또 길드를 창설해 길드룸을 관리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또 길드를 수호하는 길드몬스터도 등장한다. 특히 길드몬스터를 직접 전투에
참여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길드몬스터를 잘 키우면 전투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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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을 성장시켜 전투에 직접 참여시킬 수 있다 |
또 유저의 캐릭터가 땅, 물, 불, 바람의 정령으로 변신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리버스 시스템도 지원된다. 이는 기존의 정형화된 캐릭터의 틀을 벗어나 좀더 전투 중심의 박력 있는 게임성을 보여줄 것이다.
폐허가
된 판부르크 도시
파워업 키트 2에서는 폐허가 된 판부르크의
리세이아 성 등 다양한 맵이 추가됐다. 판부르크의 정원에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추락하게 된다. 유저들은 이 물체를 통해 폐허가 된 판부르크의 도시에 새로 재건된
리세이아 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리세리아 성으로 이동하는 도중에는 새로운
몬스터들을 만나게 되며 한층 아름다워진 크로스게이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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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업 키트 2에서는 폐허가된 판부르크와 리세아 성 등 다양한 맵이 추가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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