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격투 게임의 진입 장벽을 허문다.
2009.05.09 12:00게임메카 장원 기자
계승작이 아니다, 더욱 진화한 오리지널 작품 디렉터인 노리유키 히야마는 이번작이 PS3와 Xbox 360으로 발매되었던 '소울칼리버4'을 기반으로 하고는 있지만, 단순한
계승작이 아니라 보다 진화한 면모를 보여주리라고 언급했다. 소울칼리버4의 키포인트라 할 수 있었던 크리티컬 피니쉬나 갑옷 파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선보일 것이며 잃어버린 영혼의 탑 모드 또한 포함되어있어 PSP로 소울칼리버 특유의 재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그들만의 리그는 가라, 초심자를 위한 연습 미션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프로모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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