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 오브 워, 2차 세계대전의 현장을 그대로
2009.07.28 17:42 게임메카 김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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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틱 어썰트’, ‘매시브 어썰트’ 등으로 알려진 영국의 ‘Wargaming.net’이 개발하고, 일본의 ‘스퀘어 에닉스’가 배급하는 RTS ‘오더 오브 워’가 오는 9월 22일 출시된다. PC판으로 발매예정인 ‘오더 오브 워’는 게임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E3 2009 ‘베스트 전략 게임 부문’ 후보에까지 오르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RPG계의 거장 ‘스퀘어 에닉스’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RTS인 만큼,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오더 오브 워’의 배경이 되는 1944년 여름으로 떠나보도록 하자.
이 곳은 2차 세계대전의 현장,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오더 오브 워’는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다다른 1944년 여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싱글 캠페인은 스토리 라인을 따라 미군과 독일군이 대치했던 서부전선, 소련군과 독일군이 대치했던 동부전선으로 나누어지며, 플레이어는 연합군이나 독일군의 지휘관이 되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것이 목표가 된다. 이는 역사 속에 유명한 전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어 흥미를 돋운다.
최고의 리얼리티로 무장했다! ‘오더 오브 워’의 최대 장점은 보병, 포병, 전차, 항공기 등 실제 전쟁에 사용되었던 무기와 병력들의 그래픽을 세밀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해 전장의 리얼리티를 박진감 있게 구현해냈다는 점이다. 게다가 실제 전투가 벌어진 장소들도 리얼하게 구현해 2차 세계대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전장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플레이 모드! ‘오드 오브 워’에서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캠페인 모드, 다른 유저와 대전 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모드, 데스매치 모드, 전장의 설정을 게이머가 직접 할 수 있는 스커미쉬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멀티 플레이 모드에서는 리얼리티한 요소들과 자유도로 인해 기존 RTS를 뛰어넘는 전략적인 두뇌싸움을 벌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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