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타, 리얼 골프게임의 진수를 선보인다
2009.08.25 18:09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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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으로 유명한 ‘컴투스’의 첫 온라인 게임인 ‘골프스타’가 26일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 이미 ‘샷 온라인’이 선점한 ‘리얼리티 골프’ 게임 시장에서 ‘골프스타’는 어떤 점을 앞세워서 시장을 개척할 것인가? 게임메카는 ‘리얼 골프게임’을 지향한 ‘골프스타’를 CBT에 앞서 살펴보았다. 실제 공이 받는 물리적인 힘을 최대한 구현 실제 골프에서는 선수가 공을 치는 힘과 클럽 종류, 지면 상태 등 다양한 요소가 공에 영향을 준다. ‘리얼리티’를 강조한 ‘골프스타’는 이러한 요소들을 최대한 게임상에 구현하였다. 약 70여가지 팩터를 계산하여 클럽에 공이 맞아 날아가는 순간부터 공이 굴러 멈출 때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제 게임 상에 구현된 대표적인 요소 몇 가지를 살펴보자. [볼 플라이트 리얼리티] 볼 스핀에 따른 공의 궤적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실제 드라이버 샷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모습, 사이드 스핀으로 발생하는 훅이나 ‘슬라이스’나 ‘드로우 샷’같은 기술샷을 구사했을 때 공이 튀어나가는 효과 등을 표현했다. [콜리전(Collision) 리얼리티] 공의 착지 각도가 ‘피치마크(Pitch Mark, 날아간 공이 착지할 때 발생하는 흔적)’의 깊이에 영향을 주며, ‘피치마크’의 깊이에 따라 지면에 착지한 이후 공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친다. ‘골프스타’는 이러한 ‘피치마크’의 효과를 반영했고, 같은 샷이라도 지면의 높낮이와 공의 착지 각도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스킬 리얼리티] ‘골프스타’에는 ‘피치 샷’, ‘칩 샷’, ‘드로우 샷’, ‘하이 샷’ 등 실제 골퍼들이 사용하는 스킬이 구현되어 있다. 또한 스킬 자세에서 나오는 실제 볼의 궤도와 스핀을 표현하였으며 특정 스킬을 사용했을 때 스킬에 따라 맞는 자세가 ‘샷 온라인’과 다르다. 타격감을 살린 액티브 샷 일반적인 골프 게임처럼 ‘3클릭’ 방식의 ‘샷 온라인’과 달리 ‘골프스타’는 ‘액티브 샷’이라는 입력 방식을 채택했다. ‘3클릭‘ 방식은 샷을 입력한 후 캐릭터 모션이 발동하지만 ‘액티브 샷’은 게이지 입력과 캐릭터 동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액티브샷 조작 방법] ▲ 액티브 샷 준비, 정확한 샷을 위해 바람의 세기와 지면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 스페이스바 혹은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 이으면 ‘업스윙’이 시작되며 파워게이지가 올라간다. ▲ 원하는 파워게이지 시점에서 손을 떼면 ‘다운스윙’이 시작되고 커다란 원이 생겼다가 줄어든다. ▲ 원이 줄어들어 중심에 가까워지는 시점에 조작 버튼을 누른다. ▲ 안쪽의 붉은 원 안에서 공을 타격 스피디한 게임 진행 ‘골프스타’는 일반적인 매치, 내기, 스트로크 모드에 여러 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대회 모드’와 ‘대회팀전 모드’를 지원한다. ‘대회모드’에서는 최대 15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대회팀전 모드’는 최대 14명이 팀을 이루어 동시에 경기를 진행하는 모드다. ‘골프스타’에서는 다른 플레이어와 관계없이 각자 자신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차례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일반적인 ‘매치 모드’나 ‘스트로크 모드’에서도 ‘고속진행’ 옵션을 사용하면 보다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고속진행’ 옵션을 선택하면 ‘티샷’과 ‘퍼팅’만 차례대로 진행하고 중간과정은 플레이어가 개별적으로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필드,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연습장 ‘골프스타’는 플레이어가 실제 골프와 유사한 느낌을 받도록 하기 위해 실제 코스의 재미 요소를 차용하여 필드를 설계했다. 또한 스위스의 ‘융프라우’, 영국의 ‘화이트클리프’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토대로 코스를 제작했다.
▲ 융프라우
▲ 화이트클리프 ‘골프스타’의 ‘넷 연습장’은 실제 골프 연습장에서 볼 수 있는 3층 구조에 타석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 연습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 이제 다른 사람과 함께 연습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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