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오브 레전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대전 액션 게임의 등장!
2010.04.16 17:28게임메카 최혁식 기자

퀀텀 3엔진의 개발로 화재가 되었던 하이볼티지의 대전 액션 게임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가 오는 6월 Wii 전용 타이틀로 정식 발매된다. 9개월 전 처음으로 공개된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는 로마 시대의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검투사 간의 잔인한 대결을 그리고 있었으나 이번 GDC에서 공개된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는 그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공개되었다. 전투에서 패배한 캐릭터를 참수하는 등 청소년이 즐기는데 있어 문제가 되었던 잔인한 연출들은 전부 삭제되었고, 배경 스토리 역시 변경되어 미노타우르스, 고르곤, 발키르 등등 세계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여러 존재들과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 트레일러 영상
같은 캐릭터라도 능력은 가지각색!
플레이어는 8가지의 기본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캐릭터는 기본 무기와 스킬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대결을 펼쳐나감에 따라 무기의 마법 효과를 변경하고 잠긴 주문을 사용하는 등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게임 내에는 세계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무기와 40여개의 마법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같은 캐릭터라 할지라도 서로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같은 캐릭터, 그러나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능력이 다르다!
듀얼 컨트롤로 더욱 실감나는 전투를
‘토너먼트 오브 레전드’는 Wii 리모컨(기본 컨트롤러)과 눈차크 컨트롤러 2개를 모두 사용해야 한다. 캐릭터의 오른손은 Wii 리모컨을, 왼손은 눈차크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조작하도록 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실제로 전투를 펼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오른손의 Wii 리모컨으로 투사체 던지기, 방어 무시 공격 등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으며, 왼손의 눈차크 컨트롤러를 통해 공격과 방어를 선택하게 된다.

▲ 왼손은 거들 뿐...
한눈 팔지 말자! 어느 순간 대형 몬스터에게 짓밟혀 있을 것이다.
한창 싸움을 진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전투가 중단되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타이탄이나 크라켄 등 다양한 대형 몬스터가 경기장에 난입하여 전투 중인 캐릭터를 공격한다. 이들에게 공격을 받으면 큰 피해를 받음과 동시에 갑옷이 파괴되어, 한 순간에 대결의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전투 도중 갑자기 멈출 경우 당황하지 말고, 대형 몬스터의 공격에 대비하자.

▲ 전투가 멈춘다고 당황하지 말고, 대형 몬스터의 난입에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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