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다같이 싸워야 진짜 전쟁이지
2010.05.14 17:27게임메카 임경희 기자
영화와 만화로 큰 인기를 끈 ‘트랜스포머’ 시리즈 원작의 새로운 게임이 6월 22일 발매된다. ‘하이 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액티비전’에서 유통하는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은 PS3와 XBOX360, PC뿐만 아니라 닌텐도 DS와 Wii로도 발매된다. 삼단변신로봇의 최종판, 트랜스포머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영화만 생각하면 큰 오산!
트랜스포머를 원작으로 한 게임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지만, 대부분 영화 트랜스포머를 원작으로 제작되었었다. 하지만, 이번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은 영화의 원작이기도 했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트랜스포머의 저작권을 가진 ‘하스브로’사가 직접 스토리 개발에 참여하여, 트랜스포머들이 지구에 오기 전 사이버트론 행성에서 펼쳐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최후의 전투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레일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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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의 행성, 사이버트론이 배경이다
3인칭 슈팅 + 변신, 이것이 전략형 슈팅게임!
‘3인칭 슈팅 게임의 형식을 취한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은, 여기에 트랜스포머들만의 ‘변신’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며 전략과 전술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각각의 캐릭터는 자통차나 비행기 등 탈 것의 모습과 인간형 로봇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다. 예를 들면, 탈 것일 때에는 체력이 낮고 추격형 무기에 감지되지만, 높은 기동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인간형일 때에는 속도는 느리지만, 공격력이 높고 각종 특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식이다. 플레이어는 각 상황에 따라 변신하며, 육해공을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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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화로 친숙한 범블비, 옵티머스, 메가트론의 변신 모습들
4개의 클래스, 넘치는 캐릭터! 선택은 자유!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에는 영화와 만화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다양한 트랜스포머들은 모두 총 네 종류의 클래스로 분류되며, 클래스마다 탈 것 형태의 모습과 특수 능력이 다르다.
스카우트 |
전 직업을 통틀어 가장 재빠르며, 원거리 공격을 주로 한다. (탈것 형태: 승용차) |
사이언티스트 |
부상당한 동료를 수리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탈것 형태: 전투기) |
리더 |
동료들에게 버프를 주며, 공격에 유능하다. (탈것 형태: 트럭) |
솔져 |
전 직업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자랑한다. (탈것 형태: 탱크) |
▲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직업별 소개 영상
이젠 로봇도 개성시대다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은 플레이어 마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이에 필요한 색상이나 탈 것 형태, 무기 등은 싱글 플레이 미션을 클리어하며 구할 수 있다. 캐릭터의 계급과 외모, 무기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한 트랜스포머와 함께 멀티플레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영상
다 함께 치고받고 싸우는게 진짜 전쟁이지!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은 싱글 플레이 보다 멀티 플레이에 특화된 게임이다. 데스매치같은 전투 위주의 모드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진영을 공격하거나 서로의 파워 코드를 빼앗는 등 전략과 팀워크를 요구하는 모드까지 총 여섯 종류의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친구들과 동료 또는 적이 되어, 트랜스포머들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멀티플레이 모드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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