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듀잇2, 위모트가 당신의 총! 친구와 함께 외계인을 잡는 이 맛
2010.06.03 14:01 게임메카 정성길 기자
2009년 여름에 발매되어 이제는 Wii 플랫폼의 FPS장르 게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콘듀잇’의 후속작이 발매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전작과 같이 외계인의 지구 침략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서 정부 기관의 특수 요원으로 전장에 투입되며, 현대전에 사용되는 무기 외에 외계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무기들을 다룰 수 있게 된 것이 특징. ‘콘듀잇 2’ 는 전작에서 자체 개발한 퀀텀3 엔진으로 Wii 그래픽의 정점을 찍은 ‘하이 볼티지 소프트’가 개발을 담당하고, 오는 9월30일 세가를 통해 Wii 전용으로 독점 발매 된다.

한 기기로 4인이 동시에 온라인 전장을
누빈다
콘솔 게임기에서 온라인 대전을 지원하는 것은 이제 일반적인
일이 되어 버렸지만 이번 작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Team Invasion’ 모드가 도입되어
한 화면을 분할하여 2~4인 협동(Co-op) 플레이 하는 것은 기본이고, 닌텐도®
Wi-Fi를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전장속 친구들과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
2인 분할은 기본

▲
한 기기로 4인이 동시에 '온라인 참여'까지 가능하다 @_@
난 너와 다르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싱글,
온라인 플레이 보상으로 얻게 되는 화폐를 이용하여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수트와, 헬멧,
개인화기 등으로 단순하게 색상 변경에서부터 시작해서, 다리 파츠에 모듈을 장착하여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파츠의 능력을 강화시켜 스테이지나 대전 상대에 따라
전략을 달리 할 수 있다. 또 온라인 대전에서 쓰러뜨린 상대의 장비를 빼앗아 개인
복장에 추가할 수 있는 것이 그 특징!

▲
우리팀은 ?오렌지 활동복으로 복장 통일요~

▲
홀쭉이와 뚱뚱이같은 개인 장비들
외계 기술을 바탕으로 독특하게 디자인된
개인 화기들
이번 타이틀에서는 외계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만든 화기들이 대거 추가되었다.
이를테면 적의 공격을 자기장 실드로 흡수해 일정량의 에너지가 모이면 그걸 한번에
되돌려주는 ‘볼텍스 블라스터’나, 플레이어가 원하는 곳에 설치 해 놓고 모바일
기기로 작동시키는 모바일 터렛, 숨겨진 함정이나 적들을 찾아낼 수 있는 외계 장치
ASE(All seeing Eye) 등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벽을 뚫을 수 있는 펄스 라이플, 지뢰로
사용하는 TPC(Trust Power Cell) 등이 도입되어 전략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
볼텍스 블라스터의 공격 흡수 장면

▲
그동안 쌓인 총알들을 한번에 되돌려주기

▲
캬아아아아아!! 두고보자 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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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적을 찾아내고 있는 ASE(All Seeing Eye)
크...크고 아름다워진 보스
‘콘듀잇
2’에 새로 등장하는 보스들은 전작의 보스와 비교를 거부하는 크기로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다. 전작의 보스들이 ‘큰 벌레’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작에서는 진짜
‘외계 생명체’다운 스케일을 자랑한다. 너무 거대한 나머지 몇몇 보스들은 주인공이
들고 다니는 개인 화기로는 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탈 것의 힘을 빌어 전투를
벌여야 한다.

▲
전작의 보스들도 나름대로 덩치를 자랑하지만...

▲
거대한 덩치에 크고 아름다운 촉수까지

▲
하늘로 올려봐야 하는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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