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로 GO! 스페셜 에디션. 터치패드로 전차를 직접 운전해 보자!
2010.06.09 17:30 게임메카 윤용 기자
동일본의 야마노테선 명명(命名)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차 운전 시뮬레이터 '전차로 GO!'가 특별편으로 등장하였다. 이번 작품에서 유저는 쇼와 30~50년대의 야마노테선의 노선을 여행할 수 있으며 NDS만의 독특한 조작으로 전차 시뮬레이션게임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전차로 GO! 쇼와 야마노테선’은 7월 24일 NDS로 일본 현지에서 전격 발매된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1930년대 열차는 어떠했을까?
본작에서는 전차로 GO! 시리즈의 전통적인 모드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의 작품과는 차별화된 요소들 역시 존재 한다. 그 중에서도 NDS판의 핵심적인 요소인 ‘쇼와 모드’ 에서는 일본의 쇼와시대(1930~50)의 야마노테선을 그대로 옮겨 놓았을 뿐만 아니라 창 바깥의 풍경과 운전대 까지도 재현하여 과거 일본의 전원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상의 현실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것이 바로 레이싱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시뮬레이션 게임 ‘전차로 GO!’ 시리즈만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최신예 차량을 내 맘대로! 여전히 건재한 일반모드
일반 모드에서는 실제 운행되고 있는 열차들. ‘103계’ ‘205계’, 그리고 최신예 차량인 ‘E231계 500번대’ 등을 운전해 볼 수 있어 전차로 GO 시리즈의 장점인 실제와 같은 조작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NDS만의 장점인 터치 스크린을 활용하여 실제 열차의 구동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여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작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하단에 있는 터치스크린에 터치 펜을 가져다 댄 후 가볍게 상하좌우로 움직여 열차를 움직여 보자. 간단한 조작만으로 당신은 순식간에 프로 기관사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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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종에서 최신 기종까지 모두 플레이 가능하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는 작동 모드
열차의 작동법은 크게 초보자들을 위한 ‘터치마스콘 모드(touch master controller mode)’와 상급자들을 위한 ‘상급 터치마스콘 모드’(hard touch master controller mode))로 나눌 수 있다. 이로써 가볍게 속도를 즐기고 싶은 유저로부터 본격적인 열차 시뮬레이션을 체험해 보고 싶은 마니아층에까지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야마노테선의 노선 전부를 재현하고 있어 게이머들은 가보지 않아도 실제 철도여행을 즐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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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모드로 플레이하면 사정없이 손이 꼬이는 걸 느낄 수 있다.
미니게임도 풍성하다! 철도 퀴즈 ‘야마노테선 시험’
미니게임으로 야마노테선의 29개역에 대한 기초 상식과 유래 등을 물어보는 철도퀴즈 ‘야마노테선 시험’이 들어있어 철도운행 중 잠시 머리를 식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일본을 모르는 유저들도 즐길 수 있도록 실제 사진과 삽화 또한 첨부되어 있어 일본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높은 점수로 시험을 클리어해 새로운 칭호를 획득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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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찍었는데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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