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다운2, 거대 도시 속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난투극!
2010.07.08 14:34게임메카 변일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와 러피안 게임즈의 Xbox360용 오픈월드형 3인칭 슈팅 게임 ‘크랙다운2’가 오는 7월 9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에 발매된다. 이에 앞서 북미에는 7월 6일, 유럽에서는 같은 날인 7월 9일 각각 발매 될 예정이다.
전작에서 높게 평가 받았던 자유도 높은 액션을 그대로 계승하고, 코옵모드, 무기, 탈것 등 여러 가지가 업그레이드 된 `크랙다운2`. 거대 도시 `퍼시픽 시티`에서 이번에는 인간이 아닌, 더욱 강력해진 클론의 몸으로 `에이전트`가 되어 도시 속을 날뛰어 보자.
TPS 게임을 안 해봤어도 걱정하지마
플레이어는 게임을 시작하면 아바타와 체형을 선택해 케릭터를 생성하고, 필요한 컨트롤에 대한 튜토리얼 과정을 밟게 된다. 기본적인 전투 방식 외에, 고공점프나 탈것 운전처럼 TPS를 경험했던 이들도 난해할 수 있을법한 조작에 대해서도 익숙해질 수 있다. 튜토리얼을 모두 마친 플레이어는 본격적으로 도시 속으로 투입되고, 내용이 간단한 초반 미션들을 수행하며 게임 전반의 진행 방식에 대해 적응하게 된다.

▲ 게임의 적응을 돕는 쉬운 난이도의 튜토리얼

▲ 미션 내용은 언제든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반란군과 좀비의 무법지대, `퍼시픽 시티`
게임의 기본적인 설정은 단순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의 무대가 되는 거대 도시 `퍼시픽 시티`에 평화를 찾은 지 10년, 급작스런 범죄들이 발발하고, 테러리스트 조직 `셀`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로 변해버린 `괴물`들이 낮과 밤으로 활개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플레이어의 궁극적인 목표는, 낮에는 `셀`들의 거점을 공격하며 필요한 자원과 장비를 모은 후, 밤에는 이를 유효적절하게 활용하여 `괴물`들에 대항하는 방어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의 안정을 되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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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셀들의 거점에 침투하자

▲ 괴물들의 소굴에 있는 거대 언데드
자동차로 들이받고, 자동차를 던지고?
`크랙다운` 시리즈의 개발 컨셉인 높은 자유도의 액션은, 플레이어가 필드의 모든 오브젝트를 무기화 할 수 있게 해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투 시에 사용되는 아이템으로는 흔히 TPS게임에서 생각할 수 있는 총이나 칼만이 무기가 아닌, 도시 거리에서 찾아볼 수 있는 드럼통, 철골, 자동차, 심지어 쓰러진 적까지, 손에 쥐어지기만 하면 무엇이든 아이템으로 사용하거나 던져 버릴 수도 있다.

▲ 중형 무기 정도는 당연히 기본

▲ 자동차로 들이 받는 것보다는

▲ `크랙다운2`에서는 던져야 제 맛
또한 이동방법의 경우 고물 트럭부터 헬기까지 다양한 탈 것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에이전트`들의 초인적인 운동능력으로 높은 건물도 오를 수 있는, 그야말로 만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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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 정도는 조종해야 요원 소리 듣지

▲ 급하다면 길거리에 있는 고물이라도...
이색 미션을 수행하여 능력치를 올려주자
`크랙다운2`에서는 메인 미션과는 별도로 진행할 수 있는 이색 미션이 존재한다. 이색 미션에 성공할 경우 플레이어는 운전이나 운동능력 등 필요한 능력치의 레벨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한 하나의 필수 과정이 된다. 공개된 종류로는 `street racing(달리기)` 과 게임 특유의 이동 방식을 살린 ` rooftop footrace(지붕 위 달리기)` 등이 있다.

▲ 이 정도면 거의 슈퍼맨
여럿이 함께 날뛰면 더욱 통쾌하다!
하지만 슈팅 게임의 묘미는 역시 플레이어끼리의 싸움. 최대 16명이 참여할 수 있는 대전모드에서는 여러 아이템이나 탈 것 등의 기본적인 화력이 증가하여 스릴은 배로 증가한다. 종목으로는 오래 살아남는 자가 승리하는 일반적인 `개인/팀데스메치` 방식과 깃발을 오래 지키는 플레이어나 팀이 승리하게 되는 `로켓 태그(rocket tag)` 방식이 있다.

▲ 오래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 데스메치

▲ 대전모드에서 탈 것은 더욱 강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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