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전기 파이널 CBT, 진짜 정복전쟁을 보여주마
2011.07.22 14:15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십이지천’ 을 개발한 알트윈의 신작 MMORPG ‘워렌전기 온라인(이하 워렌전기)’ 이 오는 27일부터 3일간, 파이널 CBT 를 실시한다. ‘워렌전기’ 는 지난 번 테스트에서 인간형 용병은 물론,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자신의 펫으로 만들 수 있는 ‘용병 시스템’, 전쟁 콘텐츠의 일부인 ‘섬멸전’ 과 ‘정규전’ 을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전쟁 콘텐츠인 ‘대규모 PVP 공성전’ 을 새로 공개한다. 1차 CBT 가 개인위주의 콘텐츠를 선보였다면 이번 파이널 CBT 는 공개 서비스에 앞서 본격적인 길드단위의 전쟁시스템을 테스트하며 유저와의 의견수렴을 통해 추가적인 콘텐츠나 개선사항을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몬스터
용병과 섬멸전 전장
이제는 장비 알리미다. ‘편의 시스템’ 추가
‘워렌전기’ 는 아이템 획득과 스킬포인트 획득 시, 자동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알려주는 ‘편의 시스템’ 을 구현하고 이번 테스트에서는 ‘노후장비 알리미’ 기능이 추가된다. 알리미는 붉은색 느낌표 모양의 아이콘으로, 유저의 레벨과 착용중인 아이템이 5레벨 이상 차이가 나면 장비교체를 알리며 나타나게 된다. 또한 1차 CBT 에 지적된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게임정보창’ 과 ‘전투’ 의 조작 시스템도 일부 변경했다.
혈맹을 결성하자 ‘길드 시스템’
‘워렌전기’ 의 핵심인 전쟁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길드 시스템’ 을 통해 길드를 창설하거나 가입해야 한다. 캐릭터가 31레벨을 달성하면 명성 보유치와 일정 금액을 지불해 길드를 창설할 수 있다. 길드 등급은 총 10레벨로 구성되며, 최대 100명까지 모집 할 수 있다. 길드 승급은 일정 수 이상의 길드원과 전쟁 콘텐츠를 통해 얻는 명성 누적치를 필요로 한다.


▲길드의
상징! '길드 스톤'
전쟁이라고 다 같은 전쟁이 아니다
‘워렌전기’ 에서 선보이는 전쟁 콘텐츠는 ‘개인 전쟁’ 과 ‘집단 전쟁’ 이 있다. 1차 CBT 에서는 ‘섬멸전’ 과 ‘정규전’ 을 통해 대규모 전투를 선보였으나 강화율 제한이나 용병 이동이 불가능한 제한이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파이널 CBT 부터는 ‘길드 시스템’ 을 통해 아무제한 없는 전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테스트에서 추가된 ‘공성전’ 은 전쟁에 참여한 길드끼리 점령지를 두고 벌이는 쟁탈전이다. ‘공성전’ 은 전장 별로 2개의 길드가 참가해 총 10개의 길드가 전쟁을 진행하게 되며 플레이 시간은 180분이다. 또한 전장 지역은 숲이나 사막, 화산 지역 등, 다양한 지역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공성전’ 의 공격측 목표는 성에 위치한 ‘길드 스톤’ 을 파괴하는 것이며, 수비측은 제한 시간 동안 ‘길드 스톤’ 을 지키는 것이다. ‘공성전’ 에서는 일반 정규전과는 다르게 공성 전용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공격측은 가드 타워를 파괴할 때 쓰이는 발리스타와 설치형 아이템인 지뢰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수비측은 대인 살상 능력을 가진 가드 타워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다양한
전략이 가능한 공성 병기
공개서비스에 추가되는 ‘정복전’ 은 ‘공성전’ 을 통해 길드 랭크를 올린 상위 길드 5곳에 한해서만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정복전’ 에 참여한 길드의 목표는 보유한 ‘수호석’ 을 지켜내야 한다. ‘수호석’ 을 두고 벌어지는 공격과 방어의 전환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길드의 단합과 협동력이 승패를 결정 짓는다. 플레이 시간은 ‘정복전’ 과 같은 180분이며 ‘정복전’ 에서 승리한 길드에게는 명성 보상과 아이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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