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페스티발 대성황, 관계자들 “깜짝”
2002.10.02 14:59김성진
이번 제 2회 라그나로크 페스티발은 500여 동인회와 약 1만 5천명 이상의 동인회원들이 운집하여 행사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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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행사 주최자이자 사회자인 마에카와 히로시씨와의 일문일답 Q: 직업이 무엇인가? 학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A: XX학교 교무주임이다. Q: 지난 1회와 비교하여 이번 2회를 비교한다면? A: 우선 사람이 예상보다 너무나 많이 왔다. 그리고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그라비티의 관계자가 같이 참석했다는 사실도 다른 점이다. Q: 현재 라그나로크를 하고 있나? A: 물론 플레이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 직업을 전전하여 키우느라고 레벨은 낮다. 하하하... Q: 원래 PC로 온라인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인가? A: 예전에 울티마 온라인을 했고 블리자드의 디아블로도 많이 했다. Q: 한국의 다른 온라인게임에 대해서 아는지, 플레이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A: 네이비 필드를 플레이하고 있다. 잘 하질 못해서 자꾸 지지만 해전이라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그 외의 다른 한국의 온라인게임에 대해서는 모른다. Q: 라그나로크가 왜 일본에서 인기가 있다고 보나? A: 우선 캐릭터가 귀엽기 때문에 일본 정서에 잘 맞아 떨어진다고 본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 대화를 주고 받는 등의 커뮤니티를 할 수 있다는 사실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 아닌가 싶다. Q: 라그나로크 페스티발을 개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A: 온라인에서의 만남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그 분위기를 공유하길 원했다. 그래서 이런 페스티발을 통해 라그나로크의 팬들이 더욱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했다. Q: 라그나로크를 상용화한다면 가격을 얼마로 예상하는가? A: 한 달에 2천엔(한화 약 2만원)이면 적절하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이보다 가격이 높다고 해서 게임을 하지 않는다거나 포기할 것은 아니다. 더 많은 돈을 낼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Q: PS2 온라인게임 파이날 판타지 11과 비교해서 라그나크를 본다면? A; PS2용 파이날 판타지 11을 많이 해 보진 않았지만 내가 보기엔 캐릭터가 라그나로크의 것들이 훨씬 귀엽고 예쁘다. 물론 게임도 라그나로크가 더 재미있다. 캐릭터가 중요하다. Q: 그라비티에 바라는 점을 말해달라 A; 현재 3대의 서버에 약 만명이 동시접속을 하고 있는 상태다. 이건 무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하루 빨리 서버를 늘려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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