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천문대] 네 멋대로 해라! 네오 온라인!
2009.01.02 11:09게임메카 정요한 기자


12월의 게임 그 두번째 - 네오 온라인

'네오 온라인'은 기존의 ‘라이프 온라인’ 에서 좀더 개선을 하여 새로 만들어낸 MMORPG입니다. 이미 한번 ‘라이프온라인’의 서비스 중지를 통해 뼈아픈 경험을 한 만큼, 예전보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연 게이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1. 그래픽 - PC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다

▲배경과 위화감 없이 잘 녹아드는 캐릭터 그래픽.
그래픽은 게임의 첫 인상을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그런 면에서 ‘네오 온라인’은 좋은 첫인상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갈뿐더러, 캐릭터와 배경이 거부감 없이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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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220 : 아기자기하고 동화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2. 전투 - 손맛이 필요해

▲이건 뭐 때린 것 같지도 않고…
MMORPG 게임에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전투입니다. 그런데 ‘네오 온라인’에서는 그 부분이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별을 쏘다’에 응답해주신 분들 중 상당수가 전투에서 박진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좀 더 화려한 타격감과 액션이 보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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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성 : 네오 온라인에서 부족한 점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성이 보충된다면 대박날 것이라 생각해요. |
3. 독창성 - 무無직업, 무한 자유도!

▲칭호에 옵션을 달어 칭호 사용을 유도했다
네오 온라인은 직업의 구분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캐릭터가 자유롭게 성장합니다. 또한 아이디 앞에 붙는 ‘칭호’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더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이런 것들이 ‘네오 온라인’의 자유도에 높은 점수를 주는데에 기여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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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너 : 칭호 시스템이 인상적이고 매력적이었다. |
4. 편의성 - 산만해서 게임에 집중이 안되요..

▲그래도 윈도우 기본폰트는 아니다 싶어
초보자들이 쉽게 다가가도록 노력을 많이 한 네오 온라인 이지만, 게임의 인터페이스는 그런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MMORPG와 비슷한 아이콘 배치를 보여주고 는 있지만, 전반적인 구성이 산만해서 게임에 집중이 안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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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탱탱 : 인터페이스는 다른 게임과 유사 흡사하게 통일되어있지만 글귀가 작고
구성이 산만해 게임 집중도를 방해하기가 쉽다. |
5. 난이도 - 잡고 뒤돌아보면 또 나와있는 몬스터

▲정말이지 바퀴벌레를 보는 것 처럼 계속 생성된다.
전반적으로 ‘네오 온라인’의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플레이어가 ‘네오 온라인’ 이라는 게임에 적응하기 쉽게 초반에 많은 퀘스트를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자주 이동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이동거리를 최소화했지요. 그러나 높은 아이템 드롭률과 몬스터 리젠율이 게임에 도움을 주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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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ndran : 초반 퀘스트가 많고, 이동라인이 부드러워, 어느정도는 게임에 몰입감을
주고 있습니다. |
12월의 다른 게임들
1. 에이카

‘에이카’는 1000VS1000의 진영 간 전쟁(RvR)을 자랑하는 MMORPG입니다. 기존 MMORPG가 RvR을 하기 위해서 레벨과 아이템을 맞춰야 했던 것에 비해, 에이카는 캐릭터를 생성하자마자 RvR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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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ngaia : 이 게임은 솔로플레이는 기대 안하는게 좋다. 파티 없으면 렙업도
힘들고, 렙이 올라갈수록 파티플레이가 아니면 살길이 없다. |
2. 버블파이터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의 익숙한 캐릭터들이 이제는 FPS로 돌아왔습니다. 기존 온라인FPS와 달리 지형지물에 엄폐할 수 있는 기능을 넣는 등 단순한 캐주얼 FPS에 그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카트라이더’가 전국민의 레이싱게임이 되었듯이, ‘버블파이터’ 도 전국민의 FPS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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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군 : 너무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캐릭터들을 많이 쓰는 거 같네요. |
3. 빅뱅온라인

‘빅뱅온라인’은 단순무식(?)한 놀이인 박치기를 소재로 한 캐주얼 액션게임입니다. 주먹이나 발길질 같은 폭력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박치기를 유쾌하게 다루어 가학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박치기-엎드리기-잡기의 세 공격이 서로 물고 물리면, 미묘한 신경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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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통영바다 : 재미있는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지만 별로 재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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