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듬게임 `오투잼U`, 명곡 `껍질의 파괴` 추가
2012.10.04 16:51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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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의 `껍질의 파괴` 음원 업데이트가 완료된 `오투잼U` (사진제공: 모모)
모모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리듬액션게임 `오투잼U`가 1990년대 인기그룹, 넥스트(N.EX.T)의 명곡 `껍질의 파괴` 음원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껍질의 파괴`는 1994년 발표된 넥스트 2집, Part I의 타이틀곡으로, 대중가요 최초로 4개의 큰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0여분 분량의 클래식을 연상케 하는 대곡이다. 발표 당시 혁신적인 시도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음악성이나 완성도면에서도 큰 찬사를 받았다.
모모는 `껍질의 파괴` 음원을 2개의 파트로 나눠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했으며, `오투잼U`의 인기 아티스트 맴매(Memme, 본명 박종철)의 화려한 패턴의 노트 작업을 통해, 사용자가 10분의 시간을 길게 느끼지 않도록 재미 요소를 극대화 했다.
`오투잼U`는 완성도 높은 자체 음원과 함께 국내 최신 가요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대표 리듬액션게임으로, 시대별 의미 있는 아티스트와 그 음악을 발굴하고, 재조명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 8월에는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힙합의 전설’로 평가 받는 이현도의 ‘스페셜 앨범’을 업데이트 했으며, 이번 `껍질의 파괴" 음원 추가가 게임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모의 음악 총괄 유찬모 PD는 “이번 ‘껍질의 파괴’ 음원 업데이트로 오투잼U 사용자들에게 10분짜리 대곡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음원이 리듬액션게임 사용자들에게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성지와도 같은 곡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는 오는 7일(일)까지 `껍질의 파괴` 음원 업데이트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껍질의 파괴`의 Part1과 Part2를 모두 플레이 한 후, 각 파트의 최고 점수를 합산해 미션 랭킹에 등록한 사용자와 프로모션 기간 동안 `껍질의 파괴`를 매일 가장 많이 플레이 한 사용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기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모 공식 홈페이지(www.momocorp.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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