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합우승 달성, IeSF 2012 월드 챔피언쉽 성료
2012.10.05 19:4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IeSF 2012 월드 챔피언쉽에서 종합우승을 기록한 한국 (사진제공: 국제e스포츠연맹)
국제 e스포츠 대회 `IeSF 2012 월드 챔피언쉽`에서 한국이 두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기록했다.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각국 정부가 승인한 e스포츠 협/단체 47개국 300여명의 선수, 미디어, 관계자가 참가한 ‘IeSF 2012 월드 챔피언십’이 10월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철권 테그 토너먼트2’와 ‘A.V.A’ 두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정식종목인 ‘스타2: 자유의 날개(종목사: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오스트리아의 필립 사이먼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철권 테그 토너먼트2(종목사: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에서는 한국의 김현진 선수가 우승했다. ‘아바 (종목사:네오위즈게임즈)’에서는 한국이 대만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IeSF 월드챔피언십 2012’는 ‘e스포츠 종합축제’로서 교류행사인 ‘2012 국제e스포츠심포지엄’과 ‘IeSF 총회’가 연계 개최됐다. ‘2012 국제e스포츠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미디어네트워크, 국제심판양성 시스템 등이 논의, e스포츠의 선진화를 위한 고민이 있었다. 더불어, ‘IeSF 총회’에서는 새로운 회원국이 탄생했으며, 정식스포츠기구 등록을 위한 국제적 논의가 있었다.
‘IeSF 월드챔피언십 2012’의 모든 종목의 주요경기 및 결승은 나이스게임TV, 트위치 TV, 아프리카 TV, 곰TV, Own3d TV를 통해 국내외에 중계됐으며, 3일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주최측 추정 10만 명 이상이다. 이 같은 흥행 성적은 다양한 지역 축제와 연계 실시해 가족단위 관람객을 흡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제e스포츠연맹 오원석 사무총장은 폐막식에서 “‘IeSF 월드챔피언십 2012’을 통해 e스포츠의 오늘과 내일을 전망할 수 있었다”라며, “국제적인 스포츠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회원국과 선수,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IeSF 월드챔피언십 2012’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e스포츠연맹은 내년 국제스포츠기구 등록을 위한 첫 번째 도전을 시작한다. 만약, 국제e스포츠연맹이 승인을 받으면 대한민국은 태권도에 이어 세계를 주도하는 두 번째 국제스포츠조직을 보유하게 된다.
SNS 화제
-
1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6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7
[순정남] 모든 게이머가 바라는 '기준 좀 정해줘' TOP 5
-
8
올해 신작 중 '100% 완주' 가장 높은 게임은 33 원정대
-
9
16 대 9 화면 지원, 그랑블루 판타지 내년 3월 스팀 출시
-
10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3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와 '많이' 닮은 中 게임 화제
-
6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7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8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9
[롤짤] '언제까지 젠한티야?' LCK 대격변 예고하는 농심
-
10
또 연기… 아크 2 출시는 ’202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