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이머의 명예를... 유비소프트 ‘포 아너’ 26일 테스트 시작
2017.01.11 14:08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유비소프트의 신작 ‘포 아너'가 정식 발매에 앞서, 국내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유비소프트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자사의 신작 ‘포 아너’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는 PC, PS4, Xbox One으로 진행된다. 가장 눈길 끄는 부분은 국내 유저도 당첨만 된다면 이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테스트 버전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 '포 아너' 공식 트레일러 (영상제공: 인트라게임즈)
유비소프트 신작 ‘포 아너'가 정식 발매에 앞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오는 26일(목)부터 30일(월)까지 열리는 이번 테스트는 PC, PS4, Xbox One으로 진행된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국내 게이머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테스트 버전임에도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콘텐츠를 언어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 기간에는 ‘워 오브 더 팩션’이라는 진영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테스트 중 플레이어들은 기사, 바이킹, 사무라이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다른 진영과 지역 점령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매 게임 플레이어가 펼친 활약에 따라 일정량의 전쟁 자원이 주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월드맵에 있는 거점을 하나씩 점령하게 된다. 테스트가 끝나기 전에 가장 많은 거점을 점령한 진영이 승리하게 된다.
테스트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는 정식 발매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엠블렘’이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다른 특별한 보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포 아너’는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에서 개발한 신작 액션게임으로, 중세 유럽의 기사, 일본 사무라이, 북부의 바이킹 세 진영의 대결을 다룬다. 게임의 핵심 요소는 바로 온라인으로 펼치는 실시간 대전으로, 최대 4 vs 4로 나뉘어 전투를 펼치게 된다. 또한, 진영마다 고유한 액션과 스킬로 차별점을 더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까지 선보인다.
‘포 아너’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가능하며, 향후 PS4, Xbox One, PC로 오는 2017년 2월 14일(화) 한국어화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 '포 아너'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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