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5일 만의 리쌍록, 17일 아프리카 스타리그에서 펼쳐진다
2017.01.17 11: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프리카TV는 1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 4강 2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매체는 e스포츠 최고 라이벌 매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리쌍록'이다. 이영호와 이제동이 결승 티켓을 가운데 둔 혈전을 벌일 예정이다. 두 사람의 다전제 대결은 1,835일 만에 이뤄졌다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에 출전 중인 이영호(좌)와 이제동(우)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에 출전 중인 이영호(좌)와 이제동(우)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17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 2(이하 ASL 시즌 2)' 4강 2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매체는 e스포츠 최고 라이벌 매치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리쌍록'이다. 이영호와 이제동이 결승 티켓을 가운데 둔 혈전을 벌일 예정이다. 두 사람의 다전제 대결은 1,835일 만에 이뤄졌다.
이영호와 이제동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당시 저그와 테란를 대표하는 최강자로 자리하며 개인 리그 결승전에서 5번이나 맞붙었다. 이러한 히스토리를 토대로 두 선수의 대결은 '리쌍록'이라는 타이틀로 불리며 e스포츠 대표 라이벌전으로 자리했다.
1,835일 만의 '리쌍전' 성사에 두 선수 모두 각오를 다지고 있다. 먼저 이영호는 정교한 유닛 컨트롤과 상황 판단력으로 '저그 킬러'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는 아쉽게 8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결승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이어서 이제동은 최근 많은 연습량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과거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고 평가된다. 특히 '폭군'을 연상시키는 이제동만의 경기 스타일이 되살아나며 예전 '리쌍록'과 같은 명승부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이 많다. 이제동은 특유의 과감한 공격을 앞세워 이영호의 단단한 수비를 뚫고자 한다.
한편, 아프리카TV는 현장에 많은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프릭업 스튜디오에 입장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경기를 볼 수 있는 별도 장소를 마련했다. 프릭업 스튜디오에 입장하지 못한 관객들은 삼성역 7번 출구 앞 위메프 W카페에서 현장에 설치된 스크린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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