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게임 전용 탭, 게임별 일 평균 이용자 200만 명 돌파
2017.02.03 13:2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카카오는 2월 3일, 자사의 게임 전문 채널 '카카오톡 게임별'이 출시 한 달 만에 일 평균 이용자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2월 20일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출시된 '카카오톡 게임별'은 카카오게임 이용자에 대한 부가 혜택과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임 전용 공간이다. 이용자가 직접 카카오톡 네번째 탭으로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 '카카오톡 게임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 '카카오톡 게임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
카카오는 2월 3일, 자사의 게임 전문 채널 '카카오톡 게임별'이 출시 한 달 만에 일 평균 이용자 수(DAU)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0일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출시된 '카카오톡 게임별'은 카카오게임 이용자에 대한 부가 혜택과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임 전용 공간이다. 이용자가 직접 카카오톡 네번째 탭으로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게임별'은 서비스 오픈 첫날에 DAU 50만, 이용자 재방문율 80%를 기록했으며, 지난 1월 19일 iOS 버전 출시 후 DAU 200만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모바일게임에 특화된 맞춤형 혜택과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들이 카카오게임 이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켰기 때문에 이용자 수를 빠르게 늘릴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카카오톡 메시지 창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스낵게임'도 이용자 수 증가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HTML5를 기반으로 개발된 ‘스낵게임’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카카오는 하루 평균 130만 명이 '스낵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카카오게임 이용자 만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과 독자적인 콘텐츠 제공으로 이용자들이 모바일게임을 즐기는데 새로운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아직 서비스 초기지만 스낵게임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빠르게 늘고 있어 이를 통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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