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팀 VS 조일장 팀, 아프리카 스타 1 팀 배틀 18일 개막
2017.02.16 11: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프리카TV는 오는 1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다방 ASL 팀 배틀'을 개막한다. 이번에 열리는 '팀 배틀'은 '스타 1' 선수들이 3명씩 팀을 이뤄 출전하는 것이다. 18일에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결승전까지 총 5주 간 매주 토, 일에 열린다

▲ 다방 ASL 팀 배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다방 ASL 팀 배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오는 18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다방 ASL 팀 배틀'을 개막한다.
이번에 열리는 '팀 배틀'은 '스타 1' 선수들이 3명씩 팀을 이뤄 출전하는 것이다. 18일에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9일에 열리는 결승전까지 총 5주 간 매주 토, 일에 열린다.
18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개막전에는 이번 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이영호 팀과 조일장 팀이 격돌한다.
먼저 이영호 팀은 '최종병기' 이영호를 필두로 테란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김성현과 개인전과 팀전 모두 안정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정윤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영호 팀은 3명 모두 테란을 주종족으로 삼는다.
이에 맞서는 조일장 팀은 아프리카TV 톱 저그 3인방이 뭉쳤다. 탄탄한 운영의 조일장을 비롯해 아프리카TV 내 최상의 저그 김정우와 김명운이 한 팀을 이루고 있다.
이어 19일 저녁 8시부터 펼쳐지는 8강 1경기에는 송병구 팀과 도재욱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송병구 팀은 '총사령관' 송병구와 윤용태, 임홍규까지 프로토스 선수 3명이 뭉쳤다.
도재욱 팀은 프로토스, 테란, 저그 등 세 종족이 고루 모여 있어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다. '괴수' 도재욱와 이재호를 비롯해 최근 실력이 많이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두열이 한 팀을 이루고 있다.
'다방 ASL 팀 배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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