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로는 '아DO겐'! '울트라 스파 2' 1인칭 모드 영상 공개
2017.02.16 18:34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기본적으로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 2개를 양손에 쥐고 진행한다. 특히 조이콘의 모션 인식 기능을 십분 활용해,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발동된다. 예를 들어 양손을 앞으로 뻗는 동작을 취하면 게임 속에서도 ‘파동권’이 나간다. 이어 손을 위로 올리면 ‘승룡권’을, 좌우로 흔들면 ‘용권선풍각’이 발동된다



▲ 관련 내용이 담긴 캠콤 TV 영상, '방출하라! 파DO권'은 2시간 56분 경에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 캡콤 공식 유튜브)
[관련기사]
지난 1월, 캡콤은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를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으로 공개했다. '울트라 스트리터 파이터 2'는 조이콘 두 개를 나눠서 즐기는 2인 플레이로 닌텐도 스위치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인칭 모드의 존재가 밝혀지며 크게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런 1인칭 모드의 정보가 시연 영상으로 상세히 공개됐다.
캡콤은 15일, 캡콤 TV에서 처음으로 ‘방출하라! 파DO권’ 시연을 진행했다. 시연은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제작에 참여하는 아야노 토모아키 프로듀서가 맡았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의 조이콘 2개를 양손에 쥐고 진행한다. 특히 조이콘의 모션 인식 기능을 십분 활용해,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발동된다. 예를 들어 양손을 앞으로 뻗는 동작을 취하면 게임 속에서도 ‘파동권’이 나간다. 이어 손을 위로 올리면 ‘승룡권’을, 좌우로 흔들면 ‘용권선풍각’이 발동된다. 이 3가지 기술을 사용해 등장하는 적을 처치하는 것이 목표다. ‘타임 크라이시스’ 등 슈팅게임의 특징을 반영한 미니게임인 셈이다.

▲ 조이콘을 세팅하고...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 "아도겐!" 외치며 발사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방송에서는 주어진 적을 차례차례 쓰러트리는 ‘스테이지’ 외에도 ‘엔들레스’, ‘연습모드’ 등이 확인되었다. 다만 해당 모드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는 슈퍼패미컴으로 출시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를 개량한 게임으로, 닌텐도 스위치 독점작이다.


▲ 게임 결과 화면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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