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킹덤언더파이어 2' 중국서 3월 상용화
2017.02.20 13:4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중국 상용화에 돌입하는 '킹덤언더파이어 2' (사진제공: 블루사이드)
블루사이드는 오는 3월 2일(목), 자사의 온라인 전략RPG ‘킹덤언더파이어 2’ 중국 상용화에 돌입한다.
‘킹덤언더파이어 2’는 Xbox로 출시된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수 천명의 병사를 진두지휘하며 동시에 직접 전장에 뛰어들 수 있는 온라인 전략RPG다.
앞서 12월 중국에서 진행된 스트레스 테스트를 끝으로 최종점검을 마친 ‘킹덤언더파이어 2’는 오는 3월부터 현지 파트너사 창유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상용화 버전에선 테스트 당시보다 한층 새롭고 다양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특히 뭇 게이머가 기다려온 ‘에픽 레이드’가 추가되어 흡입력 있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시나리오미션’은 보다 완성도 높은 서사와 연출을 통해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완전히 개편됐다. 퀘스트 상황에 맞춰 필드가 변화하는 ‘다이나믹 퀘스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끝으로 공성전과 전쟁 시스템은 밸런스 조정과 함께 다양한 보상이 추가됐으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다.
중국 파트너사 창유는 ‘킹덤언더파이어 2’ 상용화에 발맞춰 사전등록을 포함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킹덤언더파이어 2’는 Xbox로 출시된 ‘킹덤 언더 파이어: 더 크루세이더’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수 천명의 병사를 진두지휘하며 동시에 직접 전장에 뛰어들 수 있는 온라인 전략RPG다.
앞서 12월 중국에서 진행된 스트레스 테스트를 끝으로 최종점검을 마친 ‘킹덤언더파이어 2’는 오는 3월부터 현지 파트너사 창유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상용화 버전에선 테스트 당시보다 한층 새롭고 다양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특히 뭇 게이머가 기다려온 ‘에픽 레이드’가 추가되어 흡입력 있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시나리오미션’은 보다 완성도 높은 서사와 연출을 통해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완전히 개편됐다. 퀘스트 상황에 맞춰 필드가 변화하는 ‘다이나믹 퀘스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끝으로 공성전과 전쟁 시스템은 밸런스 조정과 함께 다양한 보상이 추가됐으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이루어졌다.
중국 파트너사 창유는 ‘킹덤언더파이어 2’ 상용화에 발맞춰 사전등록을 포함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 '킹덤언더파이어 2'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루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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