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사실로,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 영상 공개
2017.02.28 14:4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해외 유통사를 통해 유출되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모았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가 공식 발표됐다. ‘반지의 제왕’을 소재로 한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차기작이며, 전작의 특징 중 하나였던 ‘네메시스’ 시스템을 더욱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섀도우 오브 워'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 '섀도우 오브 워'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 '섀도우 오브 워'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관련기사]
해외 유통사를 통해 유출되며 게이머들의 눈길을 모았던 액션 어드벤처 게임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워(이하 섀도우 오브 워)’가 공식 발표됐다. ‘반지의 제왕’을 소재로 한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차기작이며, 전작의 특징 중 하나였던 ‘네메시스’ 시스템을 더욱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워너브라더스는 2월 27일, ‘섀도우 오브 워’를 공식 발표했다. 이 게임은 공식 발표 하루 전에 미국 유통사 ‘타깃(Target)’을 통해 출시일과 주요 정보가 미리 유출되며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섀도우 오브 워’는 8월 22일, PS4와 Xbox One로 8월 22일에 출시되며, 전작의 특징인 ‘네메시스’를 계승했다.
그리고 유출된 정보는 적중했다. ‘섀도우 오브 워’는 미국에 8월 22일, 유럽에 8월 25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플랫폼은 기존에 공개된 것보다 늘었다. PS4와 Xbox One은 물론 PC도 지원한다. 여기에 ‘섀도우 오브 워’는 Xbox One과 윈도우 10에서 동일한 게임을 공유할 수 있는 ‘Xbox 애니웨어’를 지원한다. 또한 MS의 발표에 따르면 ‘섀도우 오브 워’는 올해 연말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스콜피오’도 지원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반지의 제왕’을 배경으로 한 ‘섀도우 오브 워’는 전작의 주인공이엇던 ‘탈리온’과 유령 ‘켈레브림보르’가 다시 등장한다. 이번 타이틀에서도 둘은 악의 군주 ‘사우론’에 맞서 ‘중간계’에서 펼쳐지는 기념비적인 전투에 뛰어들게 된다.








▲ '섀도우 오브 워' 공식 트레일러 갈무리
‘섀도우 오브 워’에는 전작보다 더 강력해진 ‘네메시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작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 등장했던 ‘네메시스’ 시스템은 내가 무찌른 보스가 더 강력해져서 복수하러 다시 나타난다는 독특한 요소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신작에 등장하는 ‘네메시스’는 한층 더 깊이 있는 시스템이 된다. 단순히 적이 강해져서 돌아온다는 것을 넘어 플레이어의 선택이 게임 속 세계와 모든 캐릭터에 영향을 미친다.
게임의 제작사 ‘모노리스 프로덕션’은 이를 ‘한층 더 개인화된 네메시스’라고 표현했다. 모노리스 프로덕션은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에 대한 큰 호응에 힘입어 게임의 모든 측면을 크게 확장했다. 게임 속 세계와 스토리, RPG 시스템은 물론 네메시스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한층 더 개인화된 스토리를 전달할 것이다”라며 “네메시스 시스템은 나만의 독특한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네메시스 포트리스’로 확장된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전략을 활용해 거점을 점령하고, 독자적인 ‘오크’ 부대를 이끌며 나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의 경우 ‘오크’를 길들여 부하로 삼을 수 있는 ‘빙의’가 있었다. 그리고 차기작 ‘섀도우 오브 워’에는 강화된 ‘네메시스’에 맞춰 ‘추종자’라는 새로운 요소가 생긴다. 이에 대해 모노리스 프로덕션은 ‘충성과 배신, 복수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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