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디자이너 모두 만족, 유니티 신규버전 2종 공개
2017.03.02 11:5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3월 31일, ‘유니티 5’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인 ‘유니티 5.6’을 공개한다. 또한 4월에는 차세대 엔진 ‘유니티 2017’의 베타버전 ‘유니티 2017.1’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티 존 리치텔로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GDC 2017’ 키노트 연설에서 ‘유니티 5.6’을 소개했다


▲ 유니티 존 리치텔로 CEO (사진제공: 유니티)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오는 3월 31일, ‘유니티 5’ 시리즈의 마지막 버전인 ‘유니티 5.6’을 공개한다. 또한 4월에는 차세대 엔진 ‘유니티 2017’의 베타버전 ‘유니티 2017.1’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티 존 리치텔로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는 ‘GDC 2017’ 키노트 연설에서 ‘유니티 5.6’을 소개했다. 존 리치텔로 CEO는 “유니티 5 엔진은 5.6 버전에서 정점에 이르렀다”며, “물리 기반 렌더링,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코드리스 IAP 등의 기능은 유니티 5 엔진 및 커뮤니티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요소 중 아주 일부였다”고 말했다.
31일 공개될 유니티 5.6 버전에서는 조명 시나리오 연산 속도를 높이는 ‘프로그레시브 라이트매퍼’, 인공지능과 경로 탐색 기능을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메시 시스템’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기본적으로 ‘불칸’ 그래픽 API를 지원해 안드로이드, 타이젠 등의 플랫폼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등, 다양한 신 기능이 탑재된다.
또한 유니티 2017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유니티 2017은 성능 강화뿐만 아니라, 비 개발자인 예술가 및 디자이너을 위한 기능도 추가된다. 공동 작업 및 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 특화 기능들이 도입될 예정이다. 유니티 2017 베타 버전에 대한 테스트 참여는 4월 중 진행된다.

▲ 존 리치텔로 CEO(좌)와 요하킴 안테 공동 창립자 (사진제공: 유니티)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4
[이구동성] 일본서 벌어진 국산 서브컬처 대전
-
5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8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9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10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4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8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9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