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불법게임물 먹어 치우는 기관 '마스코트' 공개
2017.03.23 11:41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와치’와 ‘캐치’는 게임위의 주요업무 중 하나인 사후관리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불법게임물을 모니터링하는 능력을 지닌 몬스터를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Game의 ‘G’를 형상화한 ‘와치’는 커다란 눈과 오뚝하게 솟은 뿔을 통해 24시간 불법게임물을 감지하고, 큰 입을 사용하여 불법게임물을 발견하는 즉시 먹어 치우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치유 몬스터를 형상화한 ‘캐치’는 불법게임물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업무의 안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 게임위 마스코트 캐릭터 '와치'(좌)와 '캐치'(우)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23일(목) 마스코트 캐릭터 ‘와치’와 ‘캐치’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와치’와 ‘캐치’는 게임위의 주요업무 중 하나인 사후관리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불법게임물을 모니터링하는 능력을 지닌 몬스터를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Game의 ‘G’를 형상화한 ‘와치’는 커다란 눈과 오뚝하게 솟은 뿔을 통해 24시간 불법게임물을 감지하고, 큰 입을 사용하여 불법게임물을 발견하는 즉시 먹어 치우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치유 몬스터를 형상화한 ‘캐치’는 불법게임물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업무의 안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게임위는 게임 속 몬스터의 형상화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하여, 캐릭터를 활용한 불법게임물 근절과 건전한 게임이용문화조성 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게임위는 ‘증강현실(AR)게임 안전이용교육’을 위해 ‘와치’와 ‘캐치’를 이용한 만화와 포스터 등을 제작하여 교육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이번 ‘와치’와 ‘캐치’는 남녀노소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는 마스코트로, 게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와 불법게임물 근절 참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게임물 관련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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