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통했다, '배틀그라운드' 스팀 출시 3일 만에 122억 매출
2017.03.27 12:08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블루홀 온라인 F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3일 만에 매출 1,100만 달러를 달성했다.‘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FPS다. 이러한 콘셉의 효시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렌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하여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다

▲ 배틀로얄 콘셉의 온라인 FPS '배틀그라운드' (사진제공: 블루홀)

▲ 스팀 최고 인기작에 선정된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스팀 메인페이지)

▲ 배틀로얄 콘셉의 온라인 FPS '배틀그라운드' (사진제공: 블루홀)
[관련기사]
블루홀 온라인 F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3일 만에 매출 1,100만 달러(한화 약 122억5,180만 원)를 달성했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FPS다. 이러한 콘셉의 효시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렌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하여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다.
지난 24일 스팀 앞서 해보기(Early Access)로 출시된 ‘배틀그라운드’는 주말간 판매량 40만장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TA5’와 ‘풋볼매니저 2017’ 등 해외 유슈의 게임을 제치고 스팀 최고 인기 제품 1위에 올랐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수는 ‘CS:GO’와 ‘도타 2’에 이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트위치TV에서 동시 시청자 수 15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전체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일일 1,500명 이상의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하고 있으며, 특히 100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스트리머들의 방송이 주목 받고 있다.
블루홀 김창한 PD는 “’배틀그라운드’가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며 북미,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관심이 뜨겁다”며 “4월 중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추가 및 최적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올 여름 중 정식버전 출시 및 콘솔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틀그라운드’ 스팀 판매가는 북미 29,99달러, 한국 3만2,000원이며 구매 시 북미와 유럽, 아시아 3개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 스팀 최고 인기작에 선정된 '배틀그라운드' (사진출처: 스팀 메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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