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모바일 RPG '크레이지 드래곤' 글로벌 서비스 개시
2017.04.05 14:12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크레이지드래곤' 글로벌 서비스 개시 (출처: 엠게임 제공)
엠게임은 5일(수), 자사의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이 국내와 북미, 남미 17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다.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레이지드래곤’은 먼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17개국에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후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출시한 ‘크레이지드래곤’은 드래곤을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독특한 게임성과 1대1 대결, 화려한 공중 콤보 등 전투에 초점을 맞춘 액션성이 큰 호응을 얻으며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2일까지 글로벌 버전에 최초로 접속하거나 접속한 시간에 따라 게임아이템과 캐시 등을 지급하고, 행운의 룰렛을 돌리거나 공식 페이스북에서 쿠폰을 지급받으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게임 안현중 기획실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글로벌 버전은 1년 넘는 서비스 기간 동안 문제점을 보완해 왔고 글로벌 환경에 맞게 메뉴를 구성해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며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드래곤을 소재로 한 게임이라 해외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거라 생각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게임 서비스를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크레이지드래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레이지드래곤’은 먼저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17개국에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후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출시한 ‘크레이지드래곤’은 드래곤을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독특한 게임성과 1대1 대결, 화려한 공중 콤보 등 전투에 초점을 맞춘 액션성이 큰 호응을 얻으며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2일까지 글로벌 버전에 최초로 접속하거나 접속한 시간에 따라 게임아이템과 캐시 등을 지급하고, 행운의 룰렛을 돌리거나 공식 페이스북에서 쿠폰을 지급받으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게임 안현중 기획실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글로벌 버전은 1년 넘는 서비스 기간 동안 문제점을 보완해 왔고 글로벌 환경에 맞게 메뉴를 구성해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며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드래곤을 소재로 한 게임이라 해외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거라 생각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게임 서비스를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크레이지드래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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