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일본' 법인 설립, 모든 게임 직접 서비스한다
2017.04.14 12:52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웹젠 재팬’은 지난 3월 1일 웹젠의 100% 출자로 설립되었다. 또한 5월 1일부터 일본에 서비스 중인 웹젠의 모든 게임을 직접 퍼블리싱할 예정이다. 현재 웹젠은 일본 파트너사 게임온과 함께 ‘뮤 온라인’, ‘썬 리미티드’, ‘C9’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웹젠 재팬’은 일본 현지 사업 경험을 쌓아 모바일게임 사업 등으로 게임 서비스 및 퍼블리싱 영역을 넓혀 간다


▲ 웹젠 CI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일본 게임시장에서 자사 온라인 게임 운영 및 서비스를 담당할 현지법인 ‘웹젠 재팬’을 설립했다.
‘웹젠 재팬’은 지난 3월 1일 웹젠의 100% 출자로 설립되고, 인력 충원을 마무리했다. 또한 5월 1일부터 일본에 서비스 중인 웹젠의 모든 게임을 직접 퍼블리싱할 예정이다. 현재 웹젠은 일본 파트너사 게임온과 함께 ‘뮤 온라인’, ‘썬 리미티드’, ‘C9’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웹젠 재팬’은 일본 현지 사업 경험을 쌓아 모바일게임 사업 등으로 게임 서비스 및 퍼블리싱 영역을 넓혀 간다. 일본의 모바일게임 시장은 2009년 이후 연간 30% 이상 성장하며, 2015년 기준 약 9,000억 엔(한화 약 9조원)까지 확대됐다. 일본 게이머들의 이용 성향을 고려하면,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웹젠은 새로운 법인과 함께 글로벌 게임시장 주요 국가 및 권역에서 교두보를 만든다는 계획을 구체화했다. 일본에는 ‘웹젠 재팬’이, 중남미를 포함한 서구권은 ‘웹젠 더블린’이 담당한다. 이어 중국에서는 우호적인 파트너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웹젠은 신작 온라인게임 ‘뮤 레전드’ 한국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르면 하반기부터 ‘뮤 레전드’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이미 판권을 확보한 ‘기적 뮤: 최강자’, ‘썬 모바일(가칭)’ 등 다수의 게임IP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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