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물리는 싸움, 스타 2 SSL 챌린지 퍼스트 스테이지 29일 진행
2017.04.28 17: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4월 29일, 밤 10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시즌 1' 퍼스트 스테이지 5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SSL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자가 모두 확정된다. 현재 탈락이 확정된 정지훈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4월 29일, 밤 10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챌린지 2017(이하 SSL 챌린지) 시즌 1' 퍼스트 스테이지 5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SSL 챌린지'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자가 모두 확정된다. 현재 진출이 확정된 선수는 전태양과 김준호, 변현우이며, 탈락이 확정된 정지훈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이 남아 있다.
첫 경기는 김도우와 이재선의 A조 9경기로 시작된다.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하면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되는 김도우에 반해 이재선은 2:0으로 승리하고 전태양이 승리를 거둬야 세컨드 스테이지에 진출할 수 있다. 특히, 이재선의 경우 한 세트라도 패하면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이 불가능해 치열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는 B조 9경기에서는 정지훈과 고병재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미 정지훈은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이 좌절된 상태이며, 반면에 고병재는 승리를 거두면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이 가능하다. 이번 라운드에서 고병재가 패하게 될 경우 백동준이 세컨드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된다.
계속되는 A조 10경기에는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한 전태양과 2:0으로 승리를 거두면 자력으로 진출이 가능한 김동원의 테란 동족전 경기가 펼쳐진다. 두 선수 모두 테란전에서 강점을 보이는 선수인 만큼 완성도 높은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경기인 B조 10경기에는 세컨드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된 김준호와 변현우가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번 라운드는 최근 펼쳐진 슈퍼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김준호와 2016년 WCS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인 변현우가 맞붙게 되는 경기다. 상대 전적도 호각이고 여러 대회를 우승한 경험이 있는 두 선수가 어떤 경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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