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해 전 아이덴티티모바일 대표, 넷마블 부사장으로
2017.05.15 16:5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15일, 중화권사업담당으로 전동해 부사장을 영입했다. 전동해 부사장은 과거 샨다게임즈 대표, 아이덴티티모바일 대표 등을 지내며 중화권 전문가로 업계에 잘 알려졌다. 금일부터 넷마블에 정식으로 합류한 전 부사장은 이러한 이력을 살려 향후 넷마블의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전동해 부사장은 과거 샨다게임즈 대표, 아이덴티티모바일 대표 등을 지내며 중화권 전문가로 업계에 잘 알려졌다. 금일부터 넷마블에 정식으로 합류한 전 부사장은 이러한 이력을 살려 향후 넷마블의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넷마블은 관련 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전 부사장이 중화권 지역에 사업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 이로써 넷마블은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이승원 북미사업전략담당,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김홍규 신사업담당에 더하여 총 다섯 명의 부사장이 자리하게 됐다.

▲ 넷마블 중화권사업담당으로 합류한 전동해 부사장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15일(월), 중화권사업담당으로 전동해(천둥하이) 부사장을 영입했다.
전동해 부사장은 과거 샨다게임즈 대표, 아이덴티티모바일 대표 등을 지내며 중화권 전문가로 업계에 잘 알려졌다. 금일부터 넷마블에 정식으로 합류한 전 부사장은 이러한 이력을 살려 향후 넷마블의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넷마블은 관련 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전 부사장이 중화권 지역에 사업을 전개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 이로써 넷마블은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이승원 북미사업전략담당,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김홍규 신사업담당에 더하여 총 다섯 명의 부사장이 자리하게 됐다.

▲ 넷마블 중화권사업담당으로 합류한 전동해 부사장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
SNS 화제
-
1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2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3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6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7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8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9
해리포터의 힘 '호그와트 레거시' 4,000만 장 판매
-
10
[포토] 어둠의 전사 휴식처, 파판14 '카페 크리스타리움'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4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5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6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7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8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9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10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