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시장 기대감, 엔씨소프트 역대 최대 주가 달성
2017.05.19 21:0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소프트가 역대 최대 주가인 37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리니지M’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5월 19일, 37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엔씨소프트가 상장 이후 기록한 주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8조 3,221억 원에 도달했다

▲ 엔씨소프트 CI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엔씨소프트 CI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역대 최대 주가인 37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리니지M’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5월 19일, 379,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엔씨소프트가 상장 이후 기록한 주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8조 3,221억 원에 도달했다.
그 원동력은 ‘리니지M’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M’이 사전예약 참가자 400만 명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5월 17일에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4.46% 상승한 37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 비해 주가 변동폭이 크지 않은 코스피임을 감안하면 괄목할 상승세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5월 19일에는 엔씨소프트가 진행 중인 ‘리니지M’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통해 70개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마감됐다. 한 서버 당 수용 인원을 통상적인 수치인 5,000명으로 추산해봤을 때 이벤트 시작 사흘 만에 캐릭터 35만 개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이 날 엔씨소프트는 역대 최대 주가인 379,000원을 기록했다. 즉, ‘리니지M’에 대한 주목할 이슈가 생기는 시점에 맞춰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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