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포켓몬 GO'에 PvP 대전과 전설 포켓몬 추가된다
2017.06.01 11:21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포켓몬 GO’가 다음달, 글로벌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초기에는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지만, 최근 콘텐츠의 부재로 인해 그 기세도 많이 기울었다. 이에 나이언틱은 올여름, 새로운 콘텐츠인 유저간 PvP 대전을 준비하여 다시 한번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나이언틱 마티유 드 파예트 전략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은 29일, 브라질 매체 오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올여름 유저간 PvP 대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켓몬 GO’가 다음달, 글로벌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초기에는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지만, 콘텐츠의 부재로 인해 지금은 그 기세도 많이 기울었다. 이에 나이언틱은 올여름, PVP 콘텐츠인 유저간 대전을 기반으로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나이언틱 마티유 드 파예트(Mathieu de Fayet) 전략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은 29일(현지시간), 브라질 IT전문 매체 오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올여름 유저간 대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올 여름 업데이트로 유저간 대전뿐만 아니라, 한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전설 포켓몬도 역시 추가된다. 다만, 아직 대전의 방식이나, 어떤 종류의 전설 포켓몬이 추가될지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본래 유저 간 대전과 전설 포켓몬은 나이언틱에서 ‘포켓몬 GO’ 초기에 공개한 콘텐츠로, 출시 후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업데이트되지 않아 게이머들 아쉬움을 산 바 있다. 물론, 중간에 새로운 2세대 포켓몬을 업데이트하는 등 콘텐츠가 추가됐지만, 유저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했다.


▲ 이전에도 이미 '대전'과 '교환'에 대한 콘셉은 공개된 바 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이러한 유저 감소를 막기 위한 타계책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여름 대격변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도 일본 나이언틱 카와시마 요시지 총괄 매니저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면서, 교환, 대전과 같은 기능의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포켓몬 GO’ 여름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향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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