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서버 아이템 거래 금지, 아이템베이 온라인 캠페인 진행
2017.06.01 13: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이템베이는 6월 1일, 불법 게임물 아이템 거래 근절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국내 온라인 게임 사설 서버 연간 이용자 수는 약 88만 명, 2016년 국내 및 해외 시장 피해액은 약 2조원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작년 12월 게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오는 6월 21일부터 불법 사설 서버 단속 및 처벌이 강화될 예정이다

▲ 불법 게임물 아이템 거래 근절을 위한 캠페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이템베이)

▲ 불법 게임물 아이템 거래 근절을 위한 캠페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이템베이)
아이템베이는 6월 1일, 불법 게임물(사설 서버 및 프로그램) 아이템 거래 근절을 위한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 온라인 게임 사설 서버 연간 이용자 수는 약 88만 명, 2016년 국내 및 해외 시장 피해액은 약 2조원으로 추산된다. 그리고 작년 12월 게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오는 6월 21일부터 불법 사설 서버 단속 및 처벌이 강화될 예정이다.
아이템베이는 지난 2015년부터 게임사와의 공조를 통해 '리니지' 불법 사설 서버를 통해 유통되는 아이템 거래 근절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올해 6월부터 불법 사설 서버에 대한 처벌을 명시한 게임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불법 게임물 아이템 거래'를 하지 말라는 의미를 담은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아이템베이 회원들이 캠페인에 온라인 서명을 하면 참여 인원 수에 따라 모금된 적립금을 아이템베이가 기부한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자녀 교육지원에 사용된다.
아이템베이 한혜진 사업본부 이사는 "아이템베이는 깨끗하고 안전한 아이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클린 캠페인'으로 회원들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고 강화하는데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16주년을 맞은 아이템베이는 청소년보호 캠페인, 게임중독 예방 캠페인 등 각종 캠페인을 연중 기획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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