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전설과 함께, 넥슨 지적 장애 청소년 축구단 후원한다
2017.06.05 11:3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지난 6월 4일, 성남시 황송공원 축구장에서 '넥슨 X TEAM 2002 전설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개최하고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지적 장애 청소년 축구단 '한마음FC'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지 해설위원과 유상철 감독 등 'TEAM2002' 관계자가 참여했다

▲ 넥슨 X TEAM 2002 전설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현장 (사진제공: 넥슨)

▲ 넥슨 X TEAM 2002 전설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6월 4일, 성남시 황송공원 축구장에서 '넥슨 X TEAM 2002 전설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을 개최하고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지적 장애 청소년 축구단 '한마음FC'에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마음FC'는 2017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바 있다. 넥슨은 'TEAM2002', 소셜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와 함께 '한마음FC'의 선수 훈련 및 축구용품 구입, 재활 치료 비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병지 해설위원과 유상철 감독 등 'TEAM2002'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FC' 선수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축구강습, 집중훈련, 미니게임 등이 진행됐다.
김병지 해설위원은 "그라운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놀며 땀을 흘린 순간들이 보람 있었다"며 "한마음FC 선수들이 더 훌륭한 축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 강민혁 대외정책이사는 "지적 장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축구를 매개로 한 의미 있는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2016년 8월 날씨와 관계없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TEAM2002 안성돔풋살경기장'의 지붕(돔)을 올리는 실내화(化) 공사작업비용과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축구교실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원금 2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4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5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6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7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8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9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10
내우외환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비판하는 난입 시위까지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징계해고 및 정직,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중간 발표
-
5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6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7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8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9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
10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