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개발자 협업 돕는 신규 서비스 '유니티 팀즈' 선보인다
2017.07.14 14:0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유니티 팀즈는 엔지니어, 아티스트, 디자이너, QA 등 유니티를 사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협업 기능을 제공하던 ‘유니티 콜라보레이트’ 및 게임 빌드 생성 및 공유를 돕는 ‘유니티 클라우드 빌드’가 통합된 서비스로, 더욱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케 한다

▲ 유니티 CI (사진제공: 유니티)

▲ 유니티 CI (사진제공: 유니티)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신규 서비스 ‘유니티 팀즈(Unity Teams)’를 공개했다.
유니티 팀즈는 엔지니어, 아티스트, 디자이너, QA 등 유니티를 사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협업 기능을 제공하던 ‘유니티 콜라보레이트’ 및 게임 빌드 생성 및 공유를 돕는 ‘유니티 클라우드 빌드’가 통합된 서비스로, 더욱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케 한다.
유니티 팀즈는 기능, 디자인, UX 면에서 유니티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으며, 최대 25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프로젝트를 동기화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팀 단위 개발자들의 작업 속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1인 개발자에게도 프로젝트 업로드 및 공유, 무료 백업 용량을 제공해 인력 확장 시 쉽게 규모를 늘릴 수 있다.
유니티는 2017년 10월까지 유니티 팀즈를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월정액제 구독 모델로 이용할 수 있다. 유니티 플러스 및 유니티 프로 이용자는 모든 유니티 팀즈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무료 모델인 유니티 퍼스널 이용자는 사용자가 세 명으로 제한되고, 1GB의 클라우드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유니티 콜라보레이트는’ 차세대 엔진 유니티 2017.1 버전에 발맞춰 기존 협업 기능이 개선됐고 최신 기능이 추가됐다. 프로젝트를 공유, 저장 및 동기화하는 기본적인 기능이 향상됐으며 안정성도 강화됐다. 또한, 프로젝트와 브라우저 간 통합과 선택적 동기화 기능이 향상되고, 다른 팀원이 작업 중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진행 중’ 기능도 도입됐다.
유니티 팀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티 공식 블로그(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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