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 신임 대표이사에 황은선 경영지원실장 선임
2017.07.21 13:2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넥스트플로어 황은선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 넥스트플로어)
넥스트플로어는 21일(금),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및 개발 이사 선임 등에 대한 내부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자사 신임 대표이사에 황은선 경영지원 실장을 선임 했다. 황 신임 대표는 회사 창립 맴버로 지난 2012년부터 인사 및 재무, 회계 등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이와 함께 김민규 전 대표이사를 개발 이사로 선임, 게임 개발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앞서 선임된 바 있는 ‘라인게임즈’ 대표직과 겸임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자체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자사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넥스트플로어 황은선 대표는 “넥스트플로어의 대표로 선임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다 내실을 갖춘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부서간 긴밀한 협력 및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넥스트플로어 김민규 개발 이사는 지난 10일 라인주식회사가 설립한 ‘라인게임즈’ 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라인게임즈는 라인의 100% 자회사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자사 신임 대표이사에 황은선 경영지원 실장을 선임 했다. 황 신임 대표는 회사 창립 맴버로 지난 2012년부터 인사 및 재무, 회계 등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이와 함께 김민규 전 대표이사를 개발 이사로 선임, 게임 개발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앞서 선임된 바 있는 ‘라인게임즈’ 대표직과 겸임할 예정이다.
넥스트플로어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자체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자사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넥스트플로어 황은선 대표는 “넥스트플로어의 대표로 선임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다 내실을 갖춘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부서간 긴밀한 협력 및 게임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넥스트플로어 김민규 개발 이사는 지난 10일 라인주식회사가 설립한 ‘라인게임즈’ 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라인게임즈는 라인의 100% 자회사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전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희비 엇갈린 POE 2와 마블 라이벌즈
- 2 마크의 아버지 '노치', 마인크래프트 2 제작 언급
- 3 ‘마크 정신적 후속작’ 언급했던 노치, 결국 제작 철회
- 4 PS5에 PS3 공식 에뮬 나오나? 개발사 “계획 중”
- 5 [겜ㅊㅊ] 집·학교·직장에서 대놓고 하는 ‘몰겜’ 4선
- 6 애니플러스x명일방주 컬래버 예고
- 7 [오늘의 스팀] 에이펙스 레전드 동접, 4년 만에 최저치
- 8 ‘토미에’가 온다! 이토 준지와 만난 데바데
- 9 1월 초 공개되나? 끊이지 않는 스위치 2 루머
- 10 [오늘의 스팀] 림버스 컴퍼니, 동접 최고 기록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