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몬샷으로 폭발적 화제가 됐던 '걸 건', VR로 컴백
2017.08.10 14:33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인티 크리에이츠는 8월 10일, 스팀을 통해 신작 ‘걸 건 VR’을 내놓았다. ‘걸 건 VR’은 지난 2016년 11월 인티 크리에이츠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첫 공개된 게임으로, HTC 바이브나 오큘러스 리프트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기존 ‘걸 건’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플레이어는 천사의 실수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다. 이에 플레이어에게 반해 고백하러 달려드는 미소녀들을 ‘페로몬 샷’을 쏴서 쓰러트리고,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아 공략해야 한다

▲ '걸 건'이 8월 10일 VR로 출시됐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걸 건 VR'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 '걸 건'이 8월 10일 VR로 출시됐다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일본 인티 크리에이츠 슈팅게임 ‘걸 건’은 공개 당시, 플레이어에게 반해 달려드는 미소녀를 페로몬샷으로 막는다는 초유의 설정으로 폭발적 화제가 된 게임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걸 건 더블피스’가 2015년 출시 되었고, 이제 신작으로 가상현실(VR)에 도전에 나섰다.
인티 크리에이츠는 8월 10일, 스팀을 통해 신작 ‘걸 건 VR’을 내놓았다. ‘걸 건 VR’은 지난 2016년 11월 인티 크리에이츠 창립 20주년 행사에서 첫 공개된 게임으로, HTC 바이브나 오큘러스 리프트로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은 기존 ‘걸 건’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플레이어는 천사의 실수로 보는 여자들마다 빠져드는 매력 남이 된다. 이에 플레이어에게 반해 고백하러 달려드는 미소녀들을 ‘페로몬샷’으로 쓰러트리고,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아 공략해야 한다. 여기에 단순히 슈팅 만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미소녀에게 달라붙은 악마를 빨아들이는 ‘악마 스위퍼’, 여자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행복도’를 높인 뒤 발사하는 ‘엑스터시 샷’으로 다채로운 슈팅을 즐길 수 있다.
미소녀를 앞세운 게임답게 연애를 하는 테마의 추가 요소가 많다. 공략에 성공한 미소녀를 집으로 불러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마음에 드는 미소녀의 사진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모든 콘텐츠를 VR 환경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걸 건 VR’은 스팀에서 3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주일간 15% 할인이 진행된다.



▲ '걸 건 VR'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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