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국산총기 K-5, '소녀전선' 신규 캐릭터로 등장
2017.08.16 11:40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소녀전선’ 국내 서비스를 맡은 룽청은 15일, 공식 카페를 통해 한국 서버에 먼저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K-5’ 설정 초안을 공개했다. ‘K-5’는 대한민국의 다섯 번째 국산 총기로, 한국인의 손에 맞는 권총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특히 처음으로 국가가 아닌 민간기업인 S&T 모티브(구 대우정밀)이 주도해 만들었으며,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다

▲ '소녀전선'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K-5' 일러스트 (사진출처: '소녀전선' 공식 카페)

▲ '소녀전선'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K-5' 일러스트 (사진출처: '소녀전선' 공식 카페)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3위까지 오르며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한 ‘소녀전선’. 이 게임은 총기를 미소녀로 의인화한 것이 특징으로 이번에 새롭게 캐릭터 추가 소식이 알려졌다. 특히 이번 캐릭터가 국산총기를 모티브로 하고 한국 서버에 먼저 선보이는 등, 국내 유저를 위한 점이 돋보인다.
‘소녀전선’ 국내 서비스를 맡은 룽청은 15일, 공식 카페를 통해 한국 서버에 먼저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K-5’ 설정 초안을 공개했다. ‘K-5’는 대한민국 다섯 번째 국산총기로, 최초의 민간기업 주도로 만들어진 자동권총이다.
룽청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K-5’는 금발 미소녀 모습이다. 여기에 한쪽 어깨만 흘러내린 겉옷이나 검정색 사이하이 삭스, 신발을 신지 않은 모습 등이 특징이다. 아울러 ‘벼’를 형상화한 땋은 머리, 오른쪽 다리에 착용한 권총집 등이 눈에 띈다.
현재 ‘K-5’는 기본 일러스트 및 중상 일러스트(큰 피해를 입었을 때의 모습)만 공개됐다. 성우 추가 여부 및 업데이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특별히 다른 국가보다 한국에 일찍 출시될 계획이다.
또한, ‘소녀전선’에는 ‘K-5’ 외에도 다른 국산 총기가 추가된다. 서비스 초기부터 한국서버 한정으로 제공된다고 하는 ‘K-2’ 소총이 그 주인공이다. 다만, ‘K-2’ 캐릭터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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