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 오버워치 신규 전장 ‘쓰레기촌’
2017.08.22 05:08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악명 높은 콤비 ‘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 마을이 이번에 ‘오버워치’ 전장으로 나온다. 블리자드는 21일,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게임스컴 프리뷰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화물 호위 전장 ‘쓰레기촌’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장의 배경 스토리를 담은 3D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도 함께 선보였다


악명 높은 콤비 ‘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 마을이 '오버워치’ 신규 전장으로 나온다.
블리자드는 2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게임스컴 프리뷰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자사의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화물 호위 전장 ‘쓰레기촌(Junker Town)’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장의 배경 스토리를 담은 3D 애니메이션 트레일러도 함께 선보였다.
‘쓰레기촌’은 호주에 위치한 옴니움 잔해로 이루어진 마을로, 본디 ‘오버워치’ 영웅 중에서도 악명이 높은 ‘정크랫’과 ‘로드호그’의 고향이다.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연일 치는 사고에, 마을을 다스리는 여왕은 급기야 둘을 추방하기에 이른다. 이번 전장의 목표는 바로 복수심에 불타는 두 인물을 도와, 추방령을 내린 여왕에게 폭탄으로 가득찬 화물을 배달하는 것이다.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상에서는 이와 같은 일을 꾸미게 된 경위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정크랫’은 여왕의 보물을 훔쳤을 뿐 아니라, 개인 별장까지 폭파시키는 사건까지 저지른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그는 많은 양의 보물 사이에 폭탄을 숨겨두고 여왕에게 배달하기 위한 작전을 구상하게 된다. ‘로드호그’와의 면밀한 검토 끝에 작전 실행에 나서지만, 결국 참다 못한 ‘정크랫’이 마을 입구에서 스스로 정체를 밝히는 바람에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블리자드는 이번에 선보인 ‘쓰레기촌’ 영상 외에도, 오는 8월 24일(한국 기준)에 시작되는 ‘블리자드 공개 라이브스트림’에서 새로운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 신규 전장 '쓰레기촌' 영상 갈무리 이미지 (사진출처: 트레일러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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