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와 RTS 결합된 독특한 게임, ‘스펠포스 3’ 영상 공개
2017.08.23 10:37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RPG와 RTS를 결합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 ‘스펠포스’ 시리즈 신작, ‘스펠포스 3’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시네마틱 영상은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 ‘이오’ 역사를 조명하여, 실제 플레이가 어떤 배경에서 진행될지 소개하고 있다. ‘스펠포스 3’는 스토리상 전작들의 과거를 다루고 있다. 게임은 사악한 마법사가 귀족 가문들을 선동해 역모를 꾀했던 사건 직후에 시작된다

▲ '스펠포스 3' 한정 콜렉터 에디션 구성품 (사진출처: '스펠포스 3' 공식 홈페이지)
▲ '스펠포스 3' 공식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출처: THQ 노르딕 공식 유튜브)
RPG와 RTS를 결합해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 ‘스펠포스’ 시리즈 신작, ‘스펠포스 3’ 신규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시네마틱 영상은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 ‘이오(Eo)’ 역사를 조명하여, 실제 플레이가 어떤 배경에서 진행될지 소개하고 있다.
‘스펠포스 3’는 스토리상 전작들의 과거를 다루고 있다. 게임은 사악한 마법사가 귀족 가문들을 선동해 역모를 꾀했던 사건 직후에 시작된다. 반란은 여왕이 직접 나선 끝에 간신히 진압됐지만, 여왕은 언제 깨어날지 알 수 없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귀족 출신의 친위대장인 주인공은 이제 여왕 대신 섭정이 되어 왕국의 질서를 지켜야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반역자들은 다시 한 번 왕국을 혼란에 빠뜨릴 음모를 꾸민다.
이번 영상은 친위대장인 주인공이 과거를 상기하고 다가올 전쟁을 준비하는 독백으로, 게임 시작 직전에 있던 사건들을 뛰어난 그래픽의 시네마틱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바로 주인공 역할을 맡은 성우, 더그 코클의 매력적인 목소리다. 더그 코클은 ‘위쳐’ 시리즈에서 ‘리비아의 게롤트’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로, 특유의 거친 중저음을 이번 영상에서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다.
한편 ‘스펠포스’ 시리즈는 ‘워크래프트’ 같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바탕으로, 캐릭터가 모험하고 성장하는 RPG 요소를 결합한 특징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스펠포스 3’은 전작들보다 진보된 그래픽으로 한층 더 아름답고 사실적인 판타지 세계를 묘사해 한층 더 흥미를 끈다.
‘스펠포스 3’는 12월 8일 출시되며, 지금 스팀에서 45,000 원에 예약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제작사 THQ 노르딕은 게임에 더불어 피규어, 아트북, 사운드트랙 등이 동봉된 한정 콜렉터 에디션을 130달러(14만 7,000 원)에 판매 중이다.

▲ '스펠포스 3' 한정 콜렉터 에디션 구성품 (사진출처: '스펠포스 3'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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