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만에, 번지 ‘데스티니 2’ 동시접속자 120만 돌파
2017.09.11 14:13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번지의 기대작 ‘데스티니 2’가 출시된 지 4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번지는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MMOFPS ‘데스티니 2’가 동시접속자 수 1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데스티니 2’는 지난 2014년 발매된 MMOFPS ‘데스티니’의 정식 후속작으로, 인류 최후의 도시가 파괴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 '데스티니 2' 트위터 전문 (자료출처: 번지 공식 트위터)
번지 인기작 ‘데스티니 2’가 출시 4일 만에 동시접속자 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PC버전이 출시 되기 전 콘솔만의 기록으로 10일 번지 트위터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데스티니 2’는 지난 2014년 발매된 MMOFPS ‘데스티니’ 정식 후속작으로, 인류 최후의 도시가 파괴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인류를 수호하는 ‘가디언’이 되어, 적에게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한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이번 기록이 놀라운 이유는 바로 순수하게 ‘콘솔버전’으로만 이루어낸 성과이기 때문이다. 이는 PC버전으로만 나온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9월 기록한 동시접속자 수 100만 명과 비견할만한 수치로, 오는 10월 PC버전 발매까지 생각하면 동시접속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번지는 이번 출시와 함께 곧바로 향후 추가될 대규모 DLC에 대한 정보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기 DLC 이름은 ‘커스 오브 오시리스(Curse Of Osiris)’로, 화성을 무대로 한 새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전설적인 ‘워록’과 그의 가장 뛰어난 제자 ‘이코라 레이(Ikora Rey)’를 다시 접점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데스티니 2’ PS4와 Xbox One버전으로 국내 발매되었으며, PC버전 국내 발매나 한국어화 여부는 현재 미정이다.



▲ '데스티니 2' 공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데스티니 2'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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