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힘입은 와이디온라인, 52주 신고가 달성
2017.09.11 17:0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블리치' 모바일게임 일본 출시를 앞둔 와이디온라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8월 24일부터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게임주 중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와이디온라인 주가는 8월 23일 4,340원에서 9월 11일 6,070원으로 마감했다. 와이디온라인 주가는 지난해 중순 8,000원대를 유지하다 8월 급락해 12월 중순 3,400원대까지 떨어진 바 있다

▲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라인 블리치' (사진출처: 사전예약 웹페이지)

▲ 일본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라인 블리치' (사진출처: 사전예약 웹페이지)
'블리치' 모바일게임 일본 출시를 앞둔 와이디온라인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8월 24일부터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게임주 중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와이디온라인 주가는 8월 23일 4,340원에서 9월 11일 6,070원으로 마감했다. 이번 상승세로 와이디온라인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1년 1개월 만에 6,000원대를 회복했다.
와이디온라인은 올 하반기 국내외 유명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인기 만화 '블리치'를 기반으로 제작한 '라인 블리치: 파라다이스 로스트'가 흥행 조짐을 보이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라인 블리치: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지난 7일 일본에서 사전등록 신청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초반 반응 속도가 빠르지 않은 일본 시장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이 같은 반응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일본 최대 모바일 게임 플랫폼 라인을 통해 서비스된다는 사실 역시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블리치 IP 파워가 일본에서 강력하기 때문에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이외에 하반기 국내 인기 웹툰(노블레스, 외모지상주의 등)을 바탕으로 한 게임 라인업들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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