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콜 오브 듀티: WW2’와 함께, 29일 PC판 테스트
2017.09.26 11:51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액티비전의 기대작 ‘콜 오브 듀티: WW2’는 지난 8월, 콘솔판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다만, 당시에 PC판은 따로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팬의 아쉬움을 샀는데, 이번 9월에 드디어 PC판 테스트가 진행된다. 액티비전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자사의 FPS 신작 ‘콜 오브 듀티: WW2’ PC판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 '콜 오브 듀티: WW2' 공개 테스트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 '콜 오브 듀티: WW2' 공개 테스트 메인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액티비전 기대작 ‘콜 오브 듀티: WW2’는 지난 8월에 PS4, Xbox One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만, 당시에 PC판은 따로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는데, 이번 주말에 드디어 PC판 테스트가 진행된다.
액티비전이 오는 9월 29일(금)부터 10월 2일(월)까지, 자사의 FPS 신작 ‘콜 오브 듀티: WW2’ PC판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스팀에서 체험판을 다운로드 받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멀티플레이 콘텐츠 전반을 출시에 앞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테스트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은 포인트 듀 혹(Pointe Du Hoc), 아르덴 숲(Ardennes Forest), 지브롤터(Gibraltar), 아헨(Aachen) 4종이며, 주요 모드로는 팀 데스매치, 도미네이션, 하드포인트, 킬 컨펌드, 그리고 이번 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전쟁 모드’도 체험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전쟁 모드’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싸우는 일반적인 FPS 모드와는 달리, 여러 목표를 수행하며 전진해나가는 전쟁을 담아낸 6 대 6 전투다. 게임 내에서는 플레이어 분대가 주어진 목표를 차례로 공략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그 목표란 상당히 난해하기 때문에 팀원 간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에 가깝다.
또한,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병과 개념 ‘사단’도 만나볼 수 있다. 본래 장비와 능력 차이만 있던 기존 병과 혹은 직업과는 달리 ‘사단’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소속된 부대가 된다. 어떤 부대를 택했느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달라지고, 캐릭터가 입은 복장도 차이가 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보병(Infantry), 원정군(Expeditionary Force), 공수부대(Airborne), 기갑부대(Armored), 산악사단(Mountain Division) 총 5개 사단을 선보이며,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자유로운 병과 변경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지난 테스트에서 선보인 로비 개념의 ‘본부(Headquarter)’도 만나볼 수 있다. ‘본부’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MMORPG에서 흔히 보던 마을 광장과도 같은 장소로, 이번 게임에서는 노르망디 해변에 세워진 전초기지와 같은 모습으로 구현됐다. 기본적으로 한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격장, 스코어스트릭 훈련장, 결투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되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WW2'는 한국어화를 거쳐, 오는 11월 3일(금) PC, PS4로 국내 정식 발매되며, 아직 Xbox One버전 한국어화 여부는 미정이다.



▲ '콜 오브 듀티: WW2' 공식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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