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추석 맞아 자사 게임 4종서 이벤트 실시
2017.09.28 17:54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게임빌은 한가위 연휴를 맞아 자사 인기 게임 4종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별이되어라!’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받고 싶은 선물을 투표, 가장 많이 득표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는 내달 11일까지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매일 ‘영웅 선택권’ 1장을 제공한다

▲ 게임빌이 자사 게임 4종에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게임빌)

▲ 게임빌이 자사 게임 4종에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한가위 연휴를 맞아 자사 인기 게임 4종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별이되어라!’는 추석 연휴를 맞아 받고 싶은 선물을 투표, 가장 많이 득표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는 내달 11일까지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매일 ‘영웅 선택권’ 1장을 제공하며,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SSS급 동료뽑기권’과 ‘루비’를 지급하고 버닝 포인트 소모를 감소시키는 특별한 버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내달 9일까지 게임 접속 유저들에게 이벤트 ‘기념 주화’와 ‘초월 펫 조각’을 지급한다.
획득한 기념 주화는 교환소를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내달 2일부터 9일까지는 장비 강화와 경험치 획득 등에 버프를 적용하는 ‘추석 스페셜 쿨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피싱마스터’는 내달 10일까지 유저들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낚시터의 입장 제한을 자유롭게 푸는 것과 함께 접속만 해도 신규 코스튬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추석에 맞추어 ‘달’ 조각을 문 물고기들이 등장하며, 유니크 어종 ‘토끼’를 잡는 ‘달에서 온 손님은… 토끼?’ 이벤트도 진행한다. 잡은 토끼에 따라 별도의 칭호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인기가 예상된다.
‘워오브크라운’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공식 카페의 공지글에 댓글로 유저들 간에 덕담을 나누는 ‘덕담 나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댓글을 남긴 유저들에게 ‘크리스탈’과 ‘영웅 소환권’을 제공한다. 더불어 ‘워오브크라운’의 다양한 영웅들로 추석맞이 꼬까옷을 입은 팬아트를 업로드 시 우수작을 선정해 ‘5성 영웅 선택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팬아트 그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빌은 이례적으로 긴 이번 명절 기간 동안 특별 혜택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과 함께 풍성한 분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별 공식 카페 및 게임 접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5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6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7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8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9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4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5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6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7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8
국내 출시 초읽기, 밸브 하드웨어 전파 인증 완료
-
9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10
락스타 전 개발자 “도쿄 버전 GTA 나올 수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