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테마곡을 라이브로, '던파' 콘서트 21일 개최
2017.10.12 18:5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오는 10월 21일, 자사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캐릭터 테마곡을 주제로 한 'DNF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DNF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21일 1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1,000명 규모로 개최된다. 1부에서는 캐릭터 영상을 바탕으로 한 '영상 스토리 콘서트'가 진행된다

▲ 'DNF 라이브 콘서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DNF 라이브 콘서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10월 21일, 자사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캐릭터 테마곡을 주제로 한 'DNF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DNF 라이브 콘서트'는 오는 21일 1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1,000명 규모로 개최된다.
1부에서는 캐릭터 영상을 바탕으로 한 '영상 스토리 콘서트'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스페셜 게스트가 라이브 공연에 다양한 이야기를 곁들이는 '콘서트 토크쇼'가 열린다.
또한 현장에서는 '던파' 캐릭터 '여거너' 역을 맡은 이용신 성우와 그룹 '야다' 보컬 전인혁, '던파걸'로 활동 중인 가수 민서, 이라온, 은토 등이 '던파' 캐릭터 테마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DNF 라이브 콘서트' 티켓은 13일 오후 5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4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5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6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7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8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9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10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6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7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8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9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10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