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TCG 명가, ‘판타지마스터즈’ 제오닉스 폐업신고
2017.10.13 19:5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판타지 마스터즈’로 온라인 TCG 명가로 평가됐던 제오닉스가 폐업신고를 했다. 올해 초부터 제기되어온 ‘폐업 논란’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10월 12일, 제오닉스의 ‘게임제작업 폐업신고’를 처리했다고 공개했다. 제오닉스 폐업에 대한 의혹은 올해 초부터 나왔다

▲ 제오닉스 게임제작업 페업신고 처리 내용 (자료출처: 정보공개포털 공식 홈페이지)

▲ 제오닉스 게임제작업 페업신고 처리 내용 (자료출처: 정보공개포털 공식 홈페이지)
‘판타지 마스터즈’로 온라인 TCG 명가로 평가됐던 제오닉스가 폐업신고를 했다. 올해 초부터 제기되어온 ‘폐업 논란’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난 10월 12일, 제오닉스의 ‘게임제작업 폐업신고’를 처리했다고 공개했다. 제오닉스 폐업에 대한 의혹은 올해 초부터 나왔다. 제오닉스 회사 홈페이지가 닫힌 점, 대표 게임 ‘판타지 마스터즈’ 업데이트가 올해 3월 30일 부로 중단된 점, 작년에 출시된 신작 ‘판타지 마스터즈 2’ 역시 5월 11일을 마지막으로 어떠한 패치도 진행되지 않은 점 등이 증거로 제시됐다.
여기에 제오닉스 역시 올해 1월 ‘판타지 마스터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 사업부를 재편하고 당분간 ‘판타지 마스터즈’에 대한 정기점검과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저들 입장에서는 회사 폐업과 함께 서비스 종료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추석 연휴 이후 제오닉스의 폐업신고가 확인된 것이다. 2001년에 창립해 ‘판타지 마스터즈’, ‘소드걸스’, ‘슈미드디바’ 등을 출시하며 ‘국산 TCG 명가’로 자리해온 제오닉스가 그 행보에 마침표를 찍은 셈이다.
SNS 화제
-
1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6
올해 신작 중 '100% 완주' 가장 높은 게임은 33 원정대
-
7
16 대 9 화면 지원, 그랑블루 판타지 내년 3월 스팀 출시
-
8
또 마지막 리니지? 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
9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10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또 마지막 리니지? 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
3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와 '많이' 닮은 中 게임 화제
-
6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7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8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9
[매장탐방] 연말 특수 주인공은 스위치 2 아닌 ‘스위치 1’
-
10
[롤짤] '언제까지 젠한티야?' LCK 대격변 예고하는 농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