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2' PC버전 출시 1주 앞으로, 한국은 아직
2017.10.17 11:45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지난 9월 PS4, Xbox One으로 출시된 ‘데스티니 2’는 발매 5일 만에 동시 접속자 120만 명을 돌파하며 MMOFPS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10월에는 전작과 달리 PC로도 출시되며, 보다 많은 게이머를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직 PC판 발매 관련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아쉬움을 사고 있다

▲ '데스티니 2' 판매가 진행되는 블리자드 샵 (사진출처: 블리자드 샵 갈무리)

▲ 추후 업데이트로 플레이 가능한 지역이 늘어날 수도 있다 (사진출처: 블리자드 샵 갈무리)
지난 9월 PS4, Xbox One으로 출시된 ‘데스티니 2’는 발매 5일 만에 동시 접속자 120만 명을 돌파하며 MMOFPS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10월에는 전작과 달리 PC로도 출시되며, 보다 많은 게이머를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한국 PC판 발매는 아직 미정이다.
‘데스티니 2’ PC판은 오는 10월 24일 발매되며, 퍼블리셔인 액티비전블리자드가 운영하는 플랫폼 블리자드 배틀넷에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콘솔버전과 달리 네이티브 4K 해상도를 지원하고, 프레임에도 제한이 없다. 아울러 시야각 조정 및 울트라 와이드, 스페셜 화면 조정이 가능한 등, 다양한 그래픽 관련 옵션이 추가된다.

▲ '데스티니 2' 판매가 진행되는 블리자드 샵 (사진출처: 블리자드 샵 갈무리)
하지만 ‘데스티니 2’ PC판이 국내에서 출시될 지는 미지수다. ‘데스티니 2’가 판매되고 있는 블리자드 샵에는 ‘본 제품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생성된 블리자드 계정으로 구매할 경우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 쓰여 있다. 또한, 이용 가능한 지역으로는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유럽만 표기되어 있다. 즉, 한국에서는 ‘데스티니 2’ PC판을 플레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PC판 국내 발매 자체가 완전히 물 건너간 것은 아니다. 앞서 말한 블리자드 샵 페이지에서는 ‘본 제품의 추가적인 이용 가능 지역은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나중에라도 국내 발매가 결정될 수 있는 것이다.
▲ 추후 업데이트로 플레이 가능한 지역이 늘어날 수도 있다 (사진출처: 블리자드 샵 갈무리)
다만, 깜짝 동시발매는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하다.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심의를 아직 받지 않은 것. 10월 17일 기준, ‘데스티니 2’ 국내 심의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PS4판을, 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Xbox One판을 받은 상황이다.
‘데스티니 2’는 2014년 발매된 ‘데스티니’ 정식 후속작으로, 강력한 힘을 지닌 외계 침략자 ‘레드 리전’에 맞서는 영웅 ‘가디언’의 일대기를 담았다. 플레이어는 태양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캠페인, 다른 플레이어와 협동해 강력한 적을 상대하는 스트라이크, 레이드, 그리고 속도감 있는 4 대 4 PvP 등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는 지난 9월 6일, PS4와 Xbox One으로 출시된 바 있다.
SNS 화제
-
1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6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7
[순정남] 모든 게이머가 바라는 '기준 좀 정해줘' TOP 5
-
8
올해 신작 중 '100% 완주' 가장 높은 게임은 33 원정대
-
9
16 대 9 화면 지원, 그랑블루 판타지 내년 3월 스팀 출시
-
10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3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와 '많이' 닮은 中 게임 화제
-
6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7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
8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9
[롤짤] '언제까지 젠한티야?' LCK 대격변 예고하는 농심
-
10
또 연기… 아크 2 출시는 ’202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