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게임과몰입 기준 살펴본다, 국제 심포지엄 11월 개최
2017.10.23 14:0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정신과 의사, 임상심리학자 등 국내외 연구자가 모여 미국 및 해외의 게임과몰입 진단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1부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주요 쟁점에 대해 발표한다

▲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심포지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심포지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정신과 의사, 임상심리학자 등 국내외 연구자가 모여 미국 및 해외의 게임과몰입 진단기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2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게임과몰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정신의학회(APA)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질방분류기준(ICD)'에서 각각 다루는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장단점을 살펴보고, 중립적인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해외 전문가들이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주요 쟁점에 대해 발표한다. 멤피스대학교 메레디스 긴리 임상심리학 박사는 'DSM-5'에 따른 게임과몰입 개념을 설명한다. 이어서 룩셈부르크대학교 요엘 빌리외 임상심리학 교수는 'ICD-11'에서 다루는 게임과몰입 진단기준 쟁점을 살펴본다. 이어서 국제게임연구회 마크 그리피스 이사는 DSM-5와 ICD-11 게임과몰입 이슈를 다룬다.
2부에서는 필립 탐 아동청소년정신과 의사가 ICE-11에서 다루는 게임장애 쟁점을 발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린다. 과장은 시드니 의대 정신과 블라단 스타서빅 학과장이 맡는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심포지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TGS 26] 김용하 "파레이돌리아, 치열함 대신 편안함 담았다"
-
2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3
데드 오어 얼라이브 "선정적 의상 줄이겠다"
-
4
[판례.zip] 실존 인물 본뜬 캐릭터 외모 비하, 모욕죄 성립될까?
-
5
P의 거짓 다음은 오즈의 마법사? '원더스 오브 O' 상표 출원
-
6
[TGS 26] 넥슨게임즈 풍 살아 숨쉬는 세계, 파레이돌리아
-
7
최근 핫한 인디게임 장르 ‘DB 스릴러’는 무엇인가?
-
8
내우외환 로블록스, 아동 안전 소홀 비판하는 난입 시위까지
-
9
[이구동성] 35% 틈 생긴 스마일게이트 성벽
-
10
시공의 폭풍 재가동, 잘아타스가 '히오스'에 온다
많이 본 뉴스
-
1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언어 장벽 허문 '갓겜' 6선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오늘의 스팀] PC판 창세기전 키우기, 동접 3만 달성
-
4
풀 더빙에 공식 한국어까지, 토탈 워: 쇼군 2 완전판 발표
-
5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6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7
마인즈아이 개발사 또 대규모 해고, 사실상 폐업 수순
-
8
태블릿 최초 액체 냉각 도입한 ‘레드매직 아스트라 2’ 출시
-
9
[TGS 26]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레트로 매력 극대화한 감성
-
10
[오늘의 스팀] 애니모 정식 출시, 동접 10만 명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