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간판 타이틀 ‘동물의 숲’, 11월 모바일로 나온다
2017.10.25 14:42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아기자기한 마을 꾸미기로 큰 인기를 끈 닌텐도 간판 타이틀 ‘동물의 숲’이 이제 모바일로 진출한다. 닌텐도가 25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모바일 신작 ‘동물의 숲 포켓 캠프’를 발표했다. ‘동물의 숲’ 시리즈는 NDS, 3DS, Wii 등으로 출시된 닌텐도의 간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소소한 재미 가득한 꾸미기로 국내 외 큰 인기 끌었다



▲ '동물의 숲 포켓 캠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영상 갈무리)
▲ '동물의 숲 포켓 캠프'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아기자기한 마을 꾸미기로 큰 인기를 끈 닌텐도 간판 타이틀 ‘동물의 숲’이 이제 모바일로 진출한다.
닌텐도가 25일(수),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모바일 신작 ‘동물의 숲 포켓 캠프’를 발표했다.
‘동물의 숲’ 시리즈는 NDS, 3DS, Wii 등으로 출시된 닌텐도 간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소소한 재미 가득한 꾸미기로 국내 외 큰 인기 끌었다. 당시 첫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이 국내에서만 누적 판매 25만장을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모바일로 출시되는 ‘동물의 숲 포켓 캠프’도 원작과 마찬가지로,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꾸미는 재미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다만, 마을을 꾸미는데 집중한 전작과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여러 동물 친구들이 놀러 오는 캠프장을 관리하게 된다. 때문에 캠프장이라는 특성이 반영된 콘텐츠가 나온다. 캠프장에 텐트와 피크닉 세트, 그리고 회전 목마와 같은 다채로운 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가 집 대신에 거주하는 캠핑카 외견을 자유롭게 꾸밀 수도 있다.
물론 시리즈 고유의 주요 콘텐츠는 그대로 살아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가구를 배치해 캠프장을 꾸밀 수 있으며, 강과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다거나, 숲을 돌아다니는 벌레를 채집하는 재미도 여전하다.
‘동물의 숲 포켓 캠프’는 오는 11월 하반기 iOS와 안드로이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 '동물의 숲 포켓 캠프' 스크린샷 (사진출처: 게임 영상 갈무리)SNS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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