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인디게임을 부산에서, 지스타에 BIC 공동관 열린다
2017.11.03 15:4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행사가 진행되는 벡스코 컨퍼런스 홀 1층 E14에 자리하는 ‘빅 쇼케이스’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참여한 인디게임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스타 B2C관에 마련되는 공동관이다. 이번 빅 쇼케이스에는 2015년 BIC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작 ‘파빌리온’, 2016년 그랑프리 수상작 ‘엔터 더 건전’, 2017년 그랑프리 수상작 ‘욘더’ 등도 참여한다

▲ BIC 2017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BIC 조직위원회)

▲ BIC 2017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BIC 조직위원회)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3일, 지스타조직위원회와 함께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7에서 ‘빅 쇼케이스 2017’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벡스코 컨퍼런스 홀 1층 E14에 자리하는 ‘빅 쇼케이스’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에 참여한 인디게임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위해 지스타 B2C관에 마련되는 공동관이다. 이번 빅 쇼케이스에는 2015년 BIC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작 ‘파빌리온’, 2016년 그랑프리 수상작 ‘엔터 더 건전’, 2017년 그랑프리 수상작 ‘욘더’ 등도 참여한다.
특히, 이번 빅 쇼케이스에서는 BIC 2017에 참가한 116개작 중 엄선된 국내외 40여 개 작품을 선보이며 BIC 2017의 열기를 지스타2017로 옮긴다. 지난 9월 개최된 BIC 2017에서는 32개국 378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21개국 116개 작품이 전시된 바 있다.
BIC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BIC 2017에 전시한 작품을 한 번 더 엄선했다. 이번 빅 쇼케이스 2017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우수 인디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국내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를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BIC 조직위는 인디 게임사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게임의 저변 확대와 진흥을 위해 우수한 인디게임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진행된 BIC 2017은 전년 대비 1.7배에 달하는 1만여 명의 역대 최대 관객을 동원했다. 예년에 비해 참여 게임 플랫폼도 다양해지고 참여 작품수도 크게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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