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적자지속, 조이맥스 3분기 영업손실 21억 기록
2017.11.09 12:5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조이맥스는 11월 9일, 국제회계기준 적용 기준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3분기에 조이맥스는 매출 82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1억 원, 2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 올랐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폭이 커졌다. 조이맥스는 11월 중 '캔디팡' 후속작 '글로벌 캔디팡'을 글로벌 시장에 소프트 런칭한다

▲ 조이맥스 CI (사진제공: 조이맥스)

▲ 조이맥스 CI (사진제공: 조이맥스)
조이맥스는 11월 9일,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기준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3분기에 조이맥스는 매출 82억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1억 원, 2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 올랐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폭이 커졌다.
조이맥스는 '마이리틀셰프', '에어로 스트라이크' 등 기존 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나, 전체적인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조이맥스는 11월 중 '캔디팡' 후속작 '글로벌 캔디팡(가칭)'을 글로벌 시장에 소프트 런칭한다. 이와 함께 지스타 2017 B2B 부스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윈드러너3', '윈드소울 아레나', '허슬(Hustle)', '스페이스 콘쿼러(Space Conqueror)' 등 신작 4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자회사 플레로게임즈가 모바일 RPG '그림노츠'가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상반기 '프로젝트W', '이차원전희' 등 수집형 RPG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국내외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조이맥스는 향후 완성도 높은 타이틀과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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